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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558. 가르쳐주세요.
날짜 : 2005-09-03 (토) 12:21 조회 : 1876

기유년 갑술월 신유일 무자 시입니다

戊 辛 甲 己
子 酉 戌 酉

子正(자정)을 넘지 못해서 경신 기운 소이 그 금기가 거의 제련되 가는 끝인데
아직 미숙 제련 되지 못한 모습도 혼잡해 썩였다는 것이라 소이 약간 그 뒤퉁
맞은 데가 있다는 것이리라
戊字(무자)가 金氣(금기) 날카롭게 나아가야하는 銳氣(예기)에 해당하는 水氣
(수기) 子性(자성)을 그 土克水(토극수)로 망가트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 단
편적으로 볼 것 아니라 당신의 사주는 매우 좋은 편에 속하니 용기를 갖고 꾸준
하게 노력 활동 해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팔세 대운이라 乙亥(을해) 八世(팔세), 丙子(병자) 18세 丁丑(정축)28세 戊寅
(무인) 삼십팔세 내년서부터 운이 갈아들으니 寅字(인자) 밝은 映寫機(영사기)
운이 오는지라 분명 타겟 스크린 辛(신)을 밝게 비추서는 영화 상영을 잘하게
할 것이라 당신이 연출하는 연극무대의 연기는 매우 빛을 발하게될 것이다 그
아마 오래가 고비인 것 같은데 그 丑字(축자) 대운은 그 밝은 것을 어둡게 만드
는 그러한 기운인데 이제 이것의 마지막고비에 와 있다는 것이라 이것을 벗어나
는 내년서 부터는 좋게될 것이다
먄약상 庚申(경신)日柱(일주)로 한다면 天上(천상) 三奇(삼기)가 혼잡 배열이
고 月日時(월일시)에 만 들은 것이라 그 설사 고귀한 신분 일지라도 사람이 고
독하게된다는 것이리라
이것이 아마 전반기 운으로 흘러가지 않나 하여 보기도 한다
辛酉(신유)日柱(일주)도 그 사주 구조상 身强(신강)한데 庚申(경신)일주라면
그 方局(방국)을짓고 印綬(인수)가 둘러리 선다는 것은 너무 그 강력하게 一身
(일신)을 도우는 기운 구조요 나갈 구멍 子(자)를 무로 억제하는 형태인지라
그래 숨통이 막히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소이 너무 많이 배워 갖고 있는 속에 들은 지식이 원수라 그 傷官(상관) 氣運
(기운)을 억제해 치워 버리려하니 풀어 먹을려 하나 되려 爻(효)殺(살) 扁印(편
인) 知識(지식)이 抑壓(억압) 作害(작해)를 부리는 형국이라 그래서도 그 아마
강사의 적성에 그 못된 흐름운이 들어오지 않는가 하여본다 자 그렇다면 이렇다
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 될가 우선 傷官(상관)을 늘궈야만 한다 할 것이고
官性(관성)이 透干(투간) 되었는데 되려 合(합)土(토) 하여선 제 역할을 못하
는 지라 소이 寅卯(인묘)木(목)과 子亥(자해)가 藥(약)인데 어느 것을 사용할
가 모두 사용 한다 치면 소이 동방 북방이 이 약인데 그래다 보니 그 아주 어두
운 방향으로 길을 잡는 것이라 그 스크린에 빛이 나지 않는 모습이 된다 할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한가지 생각이라 원래 영화는 어두운 장막 극장을 어두 컴컴하
게 하고 상영하게 해선 그 스크린을 돋보이게 하는 것인지라
이제 내년에 그 빛을 비춰줄 영사기 운이 들어 오는데 그렇다면 그 스크린이 더
욱 돋보이게끔 어두움을 조성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고 그 또 銳
氣(예기) 寅卯(인묘)도 보태어선 그 영사기의 에너지 근기 역할을 하게 하는 것
도 무방하다 할 것이라 차 사주는 곧 從勢(종세)를 하기 전에는 그 서방 申酉戌
(신유술)과 中央(중앙)土氣(토기) 戊己(무기) 辰戌(진술) 丑未(축미)가 모두 病
(병)이 된다할 것이다
당신의 유리한 방위는 북방 해운년은 亥子丑(해자축)년이다 또 寅卯辰(인묘진)
도 나쁜 것이 아니다
지금 사주에 戊己(무기) 土性(토성)이 있어선 그 辛字(신자) 일간을 보호하는
데 이것은 그 근기가 없어선 죽은 어둠에 빛이라 지금 스크린이 빛이 안나는 것
이다 그래서 寅中(인중)丙火(병화) 쏟아내는 빛을 받아서만이 그 土氣(토기)들
이 빛을 전달하는 銳氣(예기) 역할을 톡톡히 할수 있다는 것이라 그래서 寅巳
(인사)운이 필요한 것이다 당신과 길한 띠는 뱀띠와 범띠이다 뱀띠는 권능을 잡
는 것이요 범띠는 나를 밝게 잘 이끌어줄 띠이다[* 午字(오자) 말띠도 밝은 상
이다] 그러므로 항상 주위에 이런 자들과 사귀기를 노력하고 그 배회하면서 그
런 자들의 조언을 들어야만 한다
주위를 어둡게 하여선 당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당신을 스타로 만
들게 하여 줄자들은 그래도 그 어리석은 배우려하는 학동들이다
당신의 실력여하에 달렸다 하겠지만 당신의 실력이 좀 달린다 싶으면 그 고학력
이나 수준 높은 아기들을 맡아선 가리키려 들것이 아니라 차원 낮고 수준 낮
은 아이들을 어떻게든 맡아선 우리선생님 참으로 많이 지식을 갖고 계시어선 우
리들에게 가르쳐주는 모습 그 밝은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감상하는 것 같다 하
게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상 중고등 생 강사라면 만만하고 자신감에 차서 가리칠수 있는 한단
계 낮춰 유치원 강사나 초등생 강사를 하면 한결 손쉽겠지요
물론 그 예를 제시한 것이라 당신이 지금 지식을 갖고 있는 그에 준하여선 그렇
게 對比(대비) 類推(유추)하는 말이지 그 초등생이나 유치원생을 가르치는 지식
이나 교욱을 갖지 않은데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지식 한도내에
서 실력 한도 내에서 그렇게 단계를 낮춰선 수월한 방향으로 나가게끔 머리를
쓰라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 운세가 그 빛춰줄 빛이 없기 때문에 그 빛을 전달
하여선 빛내줄 土氣(토기)성 戊己(무기)가가 도리혀 爻(효)殺(살)[사나운 살]
이 되어선 그 작해를 일삼으면서 그 나갈 구멍 食傷(식상) 즉 강사는 입의 직업
인데 그것을 닫게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의 해결은 뭔가
바로 소통신 金氣(금기)라 하는 것인데 그 금기를 많이 갖고 있으면서 지금 활
용할줄 몰라서 그렇게 당하는 모습인데 그 금기들은 나와 어께를 견주는 동등
한 입장의 사람들이라 그런 자들을 활용할줄 알아야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소
이 대인관계 그 실력있는 자들과 잘 어울리면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본을
받고 그 그들을 나의 활동에 이용할줄 알라는 것인데 그들이 그냥 그렇게 당신
에게 협조해 주겠습니까 소이 比劫(비겁)奪財(탈재)를 나에게 좋게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어치피 가만히 있어도 앗길 재물이라면 그 좋은 대로 활용하라는 것입
니 남이 먼저 책략을 써선 빼앗으려 들기 전에 먼저 선수를 쳐선 그 줘 버리나
라는 것입니다 그 줘버리는 방법이 그 바로 비겁 대인관계등 친구 사귀고 이레
섭외[교제]하는 재주이겠지요 , 커피한잔을 사달라기 전에 그자가 목마른 듯이
보인다면 그 제때에 한잔 사준다면 고맙게 생각 하겟지요 그 다 이런 방법입니


나에겐 지금 나아갈 재물도 없고 고만 죽을 지경이다 이래 생각할게 아니라 그
렇다면 그 타계 책이 뭔가 골돌히 생각해 보라는 것인데 ,몸으로 떼운다 몸으
로 하는 서비스도 생각해본다 나중을 크게 될 것을 기획을 잘 짜선 융통 을해본
다 융통이라하는 말이 참으로 애매모호한데 그 금전적 융통이나 그 사람을 융통
한다 그 지식을 융통한다
어떤 사람이 공무원에 합격하고 부서 발령을 받았다 그 방면에는 문외한이다
천상간 같은 부서 그 사람들에게 신세를 져야 하겠는데 그 일을 배워야 하지 않
겠는가 그래선 몇 개월치의 월급을 그냥 당신에게 주다 싶이 할터니 내게 일의
머리를 좀 가르쳐 달라하였다 그랫더니만 옆 사람이 물론 그 사람 따라 겠지만
가르켜 주더란 것이다 그래서 그 인생여정의 장구한 계책을 세우는데 디딤돌을
딛게 되었다는 것이다
콩알 반쪽이 내가 먹기도 여간 부족한 게 아니다 그래도 나누어 먹자는 정신을
갖자 이게뻘리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어떤사람 이야기다 직장을 타게되었는데 쥐꼬리만한 월급을 타게되었다 이것
은 식생활에도 모지르는 돈 이었다 생계에는 별지장이 없는 어느 정도 후원자
가 있다 양심 접고 몇 년 동안 철판 깔고 생활비를 들이지 못했다 심상이 나
뻐서가 아니다 그러면 이사람은 월급을 타선 무엇을 했는가 소이 발을 넓히는
데 섭외비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을 사귀게 되어선 친구를 삼게 되었는데 그 중엔 상당한
재산가도 있게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깊이 잘 사귄 연후에 사업 비젼을 제시하고선 자금을 융통하게 되었
는데 그 사람이 이사람의 하는 행동이 진실된 면모를 가진 것으로 비춰 졌는지
라 선뜻 융통해주더란 것이다 이 사람은 그러한 거금을 그 남의 록봉 생활을
해 갖고는 죽을 때 까지 모아도 어림없는 액수라 할 것인데 어지간한 머리회전
가진 자 바보가가 아니면 그렇게 돌봐준다면 누구던 땅짚고 헤엄 치기라 아주
수월하게 일어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말은 이렇게 쉽게 하지만 그 본인 입
장에서는 상당한 노력을 하였을 것이다
이미 그렇게 길을 딱는 자체가 작은그릇의 명리를타곤나자는 하지못할 그런 길
을 딱은것이리라 그동안 그래하기까지 그 후원자로 부텀 눈치 밥은 먹은 것이
되지 않았겠는가이다 그러나 일어나서고 보니 그 흠결지 었던것이 다 뭍어지더
란 것이다

* 어깨 비겁을 잘사귀면 그 대신 설기 내가할 것을 대신 지껄여 내놓는다 그래
되면 내게 부족한 식상을 채워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마치 실력 부족한 강사가 동료강사에게 강의 교제를 받아내선 자신은 거
저 고만 크게 할 일 없는 것 같아선 학동들에게 그 학습교제를 고대로 외워주기
만 하면 되는 것 같다
빈드시 이래하라는 게 아니라 이러한 방법으로도 그 활용 될수 있다는 예를 제
시한 것 뿐이다

대정역상은 1778과 1853 두가지가 된다
艮爲山卦(간위산괘)二爻動(이효동) 艮(간)土宮(토궁) 氣運(기운)이 장딴지에 머
무르는 것 같은지라 그 벗어나진 못하고 그 순응을 하게된다 그래서 마음이 불
유쾌하다 그래 벗어나려 해도 그냥 순응 쫓게 되는 것은 물러나라 해도 들어주
기 않기 때문이다 소이 사주학상에 艮(간) 土宮(토궁)戊己(무기)가 그子性(자
성)食傷(식상)에 作害(작해)를 부리는 것이 흡사 종아리쯤에 걸쳐있는 그 여인
한테 사내넘이 이래 치다리 해선 걸쳐 논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時柱(시주) 戊
子(무자)를 볼 것 같으면 그 어미母字(모자)형의 의미를 띠는데 소이 戊字(무
자)가 子字(자자)를 그 자식으로 활용 하겠다는 것이라 그래선 억압하는 형태인
지라 소이 그 어미 역할 하는 것을 물러나라 해도 물리 칠려 해도 어쩔수 없이
따르는 형태를 짓게 된다고 한다 또는 달리 논리전개하면 그 戊字(무자)는 여인
네의 玉門(옥문)이다 그런데 거기 사내란 넘의 남근 子(자)라는 하는 넘이 기웃
거리는 형태인데 이래 물러나라 해도 그 제미접 붙게다고 선듯 그 여자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는 게 그 괘상의 二爻(이효)는 여자 立地(입지)요 삼위 陽爻
(양효)는 남자 입지가 되어선 그 호응 대상 죽도 아니면서 그 근접에서 접을 붙
게되는 모습인지라 그것을 물리칠 입장이 못되고 그냥 들어주야 할 판이니 여자
의 입장으로서는 여간 불쾌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 걸려든다는 괘상이 그 山風蠱卦(산풍고괘) 二爻動(이효동) 幹母之蠱(간모지
고)인데 이것은 바로 酉字(유자)세주 ,어머니 戌(술)이 자기의 根(근) 午(오)
를 쥐어 잡겠다고, 자기의 銳銳氣(예예기)도 되면서도 자식의 銳氣(예기)亥
(해)를 이용하는 것인지라 그래하는 것은 그 子性(자성) 食傷(식상)을 먹는 것
보단 午字(오자)火氣(화기)를 근기를 달아선 그것의 銳氣(예기) 빛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여선 그 酉字(유자)日干(일간)=酉中(유중)에 辛(신)祿(록)임으로 酉字
(유자)가 사주에선 일간을 대표 하기도 한다 세주를 밝게 빛나게 하겠다는 그
런 작동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은 그 자식의 입장 소이 일간의 입장
에서는 어머니의 요 구를 들어주는 것의 어려운 일이라 자기의 의지 확고부동
한 정절을 고수치 못하게끔 한다는것이리라 이것은 그 母(모)에게 해당하는 말
도 될것인데 자식을 연장도구삼아선 자기를 봉죽해줄 자 배우자를 얻는다는 말
뜻도 되고 아뭍게든 음란지사 비스므레한 것이 밝은 사안의 일의 작용은 아니
란 것이다
소이 말하자면 그 印綬(인수)에 식상이 억제받는다는 말씀의 표현이다
地雷復卦(지뢰복괘)의 말씀은 이런 것을 그 치유하는 쪽으로 흐르는 말씀인데
五位(오위)敦(돈)復(복)이라
세주가 食傷(식상)子性(자성) 초위에 있는데 이것을 도우기 위하여 노력 소이
세주의 팔과같은 豫氣寅(예기인)字(자)食傷(식상)을 내어선 그 먹이 세주에겐
관록이 되는 것을 이래 취득하고자 하는 형태가 내괘 빈신 인데 그 적합괘라 外
卦(외괘) 장상위 亥字(해자) 소이 辰字(진자)의 적합 酉(유)의 銳氣(예기) 亥字
(해자)가 정상에 있으면서 동작하는 것은 그 세주와 같은 동질성의 기운을 그
酉字(유자)로 하여금 게워 놓게 하여선 그 子亥(자해)를 다시 세주 관록가 성질
이 같은 戌(술)丑(축)이 먹게하여선 그들이 다시 申字(신자)를 게워놓게 하면
그 申字(신자)는 대상 세자 소이 사주에 대한 食傷(식상)子(자)를 도우는 형태
를 가진다는 것이리라 그러니간 그 일간 比劫(비겁)의 기운을 설기 시켜서는
그 식상을 도운다는 논리라 이래 이것은 그 도타웁게 돌아오는 방식 이라는 것
이니 그러한 방법에 동원된 앞의 열러가지 말이라 할 것이다 누가 거저 도와자
주지 않고 적당한 섭외비 댓가를 지불해서만이 그 도타움게 돌아올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인데 그래하기는 매우 어렵다해선 水雷屯卦(수뢰둔괘)로 되면
서 그 아직 기름진 것을 조금 베풀입지이지 넉넉하게 줄 입장은 아니라고하는
것이다 그 아직 광채날 정도의 입장은 못된다는 것이 屯卦(둔괘) 의 五位(오
위) 立長(입장)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복잡다단 하다는 것이니 소이 괘상에 대
한 비신 정하여 진것을갖고선 오행으로 둔갑시켜서는 말슴을 논리적으로 이래
만들어 본다는 것이라 이게 그래쉬운 작이업이 안니것이라 지금 글쓴지 한나
절이 넘었다 ㅎ ㅎ ㅎ ㅎ
이토정은 금년 운세가 161이라해서 구설이나 관액이 있다하였고 선길후흉하다
한다 그런데그래 나쁜 것은 아니다 여러사람이 붙들어줘선 잘된다 하였다 162에
도 해당하는 것이라 그굉장하게 울리는 운세이다 그 비리를 탐하다간 경솔하게
송사의문에 들어가니깐 조심하라 한다 이름이 사방에 퍼지니 만인이 우러러 본
다 하였는데 평길한 운세는 된다 할 것이고, 대정괘로는 艮爲山卦(간위산괘) 上
爻(상효)敦(돈)艮(간)이라 그 외채 탈락되는 모습이라 그 지위에서 물러나선 안
전책을 강구하는 그러한 형태 그러니깐 그 진취적이지 못한 형태로서 머물르는
것이 도탑다 장애적인 요소가 두텁게되었다 이런 것을 의미하는 말이고,
세주인 관록이 그렇게 傷官(상관) 에게 회두극 맞는 모습인지라 그 직장 록이
그 뜻과 같이 못하다는 것이고, 地雷復卦(지뢰복괘)로서는 금년이 山地剝卦(산
지박괘) 初爻(초효)라 그 床(상) 발을 아작을 내는 것으로서 그 역시 좋지 못
한 형태를 그리는데 床(상)을 그 관직에 비유한다면 그발이 부서져선 소이 원진
살을 만나선 무너지는 모습인지라 그 관직에 불미로운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이
다 [그러나 이것이 좀벌레가 먹이를 앞에 많이 논 것으로 본다면 토정서의 해석
처럼 나쁘지 않고 좋다는 것이다=실제에 겪어봄에 그 활동하는 나이고 대운이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나쁘지 않고 매우 좋았다 ]세주 食傷(식상) 頂上(정상)이
내려와선 그 本宮(본궁) 文性(문성) 未字(미자)가 초위 원래 자손 위에 부당하
게 내려와 있는데 여기에다간 다시 자성이 가세하여선 원진을 맞는 모습인지라
마치 사주에 時柱(시주)대 戊子(무자)가 그 서로간 트러블 역량을 키워선 그 말
썽을 일으키는 고대로 示現(시현)하는 것 같다할 것이다

艮爲山卦(간위산괘) 二爻(이효)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土宮(토궁)이다

寅 官 句 世
子 財 朱
戌 兄 靑
酉 申 福 玄 應
亥 午 文 白 動
丑 辰 兄 등


地雷復卦 五爻 飛神을 세워보면 土宮이다

子 酉 福 句
戌 亥 財 朱 動
申 丑 兄 靑 應
辰 兄 玄
寅 官 白
子 財 등 世


艮爲山卦(간위산괘) 上爻(상효)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酉 寅 世
亥 子 動
丑 戌
申 應



山地剝卦(산지박괘) 初爻(초효)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金宮(금궁)이다

寅 財
子 福 世
戌 文
辰 卯 財
寅 巳 官
子 未 文

세주 복성 子(자)에 대한 官性未[관성미]가 동작하여선 그 동질성 子(자)를 먹
이로 무는 형태 소이 食傷(식상)하고와 이래 元嗔殺(원진살)이 끼는 모습을 그
리는 것이다
子(자)는 사주에 그 식상이다 소이 그 事案(사안)이라는 것이다 소이 學童(학
동)을 향하여 가르치는 강의 吐說(토설)이 된다
飛神(비신) 선 것을 본다면 卯戌適合(묘술적합)火氣(화기)하여선 食傷(식상)子
性(자성)이 水克火(수극화)로서 그 銳銳氣(예예기)를 뻐쳐선 子性(자성)애 대
한 官性(관성) 未字(미자)로 化(화)한 그 根(근)財(재)를 쥔 것이 되는데,
그러니깐 사주 食傷(식상)子(자)가 그 火氣(화기)사주관록을 쥐어 잡은 것이 되
는데 그 끝내 변질된 未(미)=四柱(사주) 土性(토성) 戊己(무기)가 동작하여선
도리혀 그 食傷(식상)子(자)와 동질성 子(자)를 원진 먹이로 무는 격이라 그 食
傷(식상) 소이 강의 가르침이나 학동 상간에 무어간 잘못 되어선 원진살 克(극)
이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길게 풀어지는데 어떻게 간단한 말로서 엉터리로 해석을 한다고 그 예단
하는 말을 할 것인가이다 마치 연립방정식을 풀어놓는 것과 같은 논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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