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三(육삼)은 頻復(빈복)이니 여하나 无咎(무구)-리라
육삼은 자주 여러번 되돌아 오는 것이니 [ 자주 여러번 번복되는 것이니 ]위태
스러우나 허물없으리라 [ 별문제 없으리라 ]
찡그려 되돌아오는 것이니 주름잡혀 돌아오는 것이니 위태하나 허물없다
*다음의 해석들을 본다면 찡그림 우를 말하는 것이지 깃겁다 할수만은 없다는
것
이고 그 일편 그 우수에 젖엇던 것이 해소 되는 방향으로도 볼수가 있다할 것이
나 아무케든 수심 썩인 상황을 말한다할 것이다 또 그에서 벗어나는 상황도
그려준다 할 것이다 = 에서
* 다음의 해석들을 본다면 찡그림 憂愁[우수]를 말하는 것이지..... = 로 정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