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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185. 벽허님!! 궁금합니다.
날짜 : 2006-01-07 (토) 02:58 조회 : 932


일 월 년 여자

甲 甲 癸 丁
子 子 卯 巳

此(차)四柱(사주)는 羊刃(양인)이 用神(용신)이 되어선 동작하는 모습이라 子合
丑(자합축)의 수레는 근접에 있지만 義(의)가 아닌지라 타지 않고 소위 근접
에 있는 남성과는 사귀려 않는 것은 자기 정당한 짝과 합하려는 義(의)를 지키
기 위해서니

나를 대상에서 학수고대 하고 있는 적합 짝에게로 시집가는 형태를 취하는 것
이 바른것이지 근접의 남성들과 놀아난다는 것은 옳지 않다 이래 말을 하는 괘
의상 山火賁卦(산화비괘) 初爻(초효) 그 발을 잘 꾸미려한다 첫걸음을 잘 띠어
야지만 그 걸은 자취가 아름다운 법이다

근접 수레를 버리고 도보로 걷는 모습이다 이래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정조관념
을 굳게 가지라는 의미가 될만 합니다 印綬(인수) 桃花(도화)殺(살)에 올라타
있는 것은 그래 좋은 모습의 配偶者(배우자)地支(지지)가 아니라 그런 말이 되
겠지요

巳中(사중) 庚金(경금) 戌中(술중)辛金(신금)이 남편이란 뜻으로서 卯字(묘자)
가 合來(합래)해오면 그것의 蓋頭(개두)丁字(정자)火氣(화기)가 바로 남편이 그
가운데 있어서 發(발)하는 銳氣(예기)이다 그런데 丁癸(정계)沖破(충파)를하고
있군요 이는 戊字(무자)가 온다면은 合火(합화)를 할 것이니 食傷(식상)이 大
成(대성)發展(발전)하여선 아마도 웅변이나 열변을 토하는 모습 그 크게 강의하
는 형태가 된다할 것이다

아뭍게든 丙午(병오)丁未(정미)火氣(화기)中(중)에 그 火氣(화기)를 挾輔(협보)
하는 卯字(묘자)羊刃(양인)殺(살)이 合(합)해 오는 戌中(술중)에 내가 적합할
자가 있다 이런데 그 혼인을 하셨다면 몰라도 혼인 하시지 않으셨다면 戌運(술
운)이 因緣(인연)이 있다하니 丙戌(병술)에도 좋은 인연이 들어서지 않을가도
하여본다

산화비괘 초효 飛神(비신)動作(동작)이다




申亥
午丑
辰卯 世 動

금년 너무 과분한 것을 바라지 않는가 한다 산뢰이괘 이효동작 오나라 추녀가
월나라 서시가 오왕 부차에게 와서 왕비되어선 잘지내는 것을 시샘하여선 그 기
운을 당겨받자 하는 흉내를 내는 것이, 빈축 추파를 던짐에 부자는 문을 걸어
잠그고 가난한 이는 어맛 뜨거워라 천리로 도망간다한다 자기분수도 모르고 날
뛰면은 근접에서 돌봐주고 어울리던 자들도 정이 소원해진다하니 자기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사주가 오월동주격과 거의 같은 형을 짓는데 아마도 내쪽에 젓는 노가 시원찮
아서 그 좋은쪽에 노 젓는 사람의 도움을 당겨 받고자 하나 오히려 그 자를 위
하여선 내가 회생을 감수하여야할 입장이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시원찮게 노를 젓던것도 그래 협조가 근접에 있었는데 그 좋은 남의 노젓는 것
을 탐함에 그 근거리 그래 나 힘부치던 것을 돌봐주던 자도 고만자기를 등한이
하는 것처럼 여기는 지라 그 정이 소원해져선 그 동안 잘봐주던 것도 아니봐줄
라 한다는 그런 운세흐름이 되기 쉽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개도 구럭도 놓치기 쉬우니 이럴 적엔 그 멀리 좋아 보이는 것 번드
름 한 것을 바랄 것이 아니라 원래 그것은 나와 인연이 없는것 근접에서 게속
나를 봐주던 이와 정답게 지내는 것만이 그 게속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
움을 얻는다할 것이리라


* 대유괘 가인괘는 나쁘지 않은 괘상이다 그 처음 전반기 운세는 그 팽대팽창하
게 갖을 것이라 이런 운세는 그 비만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몸이 너무비대해지
기 쉽다할것이다 물론 운세가 비만해지면 좋은데 그 몸의 관리를 잘 못하면 비
만증에도 걸린다 할 것이다

가인 초효 집안의 도리를 잘 지키기 위해선 정조관념을 확실히 가지라는 것이
다 그렇게금 그 들어오는 문을 걸어 잠그듯 이래 해서야만이 후회 없어질 것이


그냥 방치하듯이 한다면 여인이 아랫도리를 열어놓고 있는 모습인지라 어찌 견
물생심을 일으키지 않으리요 그러니깐 당신은 당신 남편위에 사람에게 선웃음
조차 치지 말라는 것이니 웃음 그래 웃는 것을 상대방은 자기를 좋아하는 추파
로 여긴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그 함부로 웃는 것도 불리하다할 것이다 이러고 보면 그 인물이 사
내들을 후릴정도로 아마 잘생긴 것 같다 부디 한 남성에게 정을 주어선 세인의
빈축을 사는 행동을 하지말 것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두 남성과 관련 되기 쉽다 , 자식도 아들 둘을 똑같은 것을 혹여 두지 않을가
도 넘겨 짚어 본다

집도 사업장이 있는 등 두채이거나 아님 그 세컨드라는 의미도 나온다
평생 운세는 좋은 편이다

근접 수레를 타지 않는 다는 것은 효살인수 기운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니 印綬
(인수) 기운이 너 무강하면 자기 활동이 제약을 받는 것이라 좋을 것이없다는
것이리라 소위 부모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면 어떻게 자기 의도대로 뜻을 펼칠
수 있는가를 생각 하라라는 것인 일찍이 독립하여선 움직이는 것이 더유리해 질
수도 있는 문제이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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