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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시면 감사하겠스빈다.
날짜 : 2006-02-07 (화) 15:20 조회 : 955

오빠가 혼자 서울에 건축분야에 취직해서 생활하고 있는데..
나이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혼자 살기에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인지 부모님은 올해 장가를 갔음 하십니다.
그런데 오빠가 아직 애인이 없네요~ ^ ^;
오빠사주는 음력1979년 11월 29일 19시35분(술시생)남자 입니다.
좋은 배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빠가 건축쪽에 포부가 아주 큽니다.
앞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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