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혼자 서울에 건축분야에 취직해서 생활하고 있는데.. 나이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혼자 살기에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인지 부모님은 올해 장가를 갔음 하십니다. 그런데 오빠가 아직 애인이 없네요~ ^ ^; 오빠사주는 음력1979년 11월 29일 19시35분(술시생)남자 입니다. 좋은 배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빠가 건축쪽에 포부가 아주 큽니다. 앞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