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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날짜 : 2006-02-14 (화) 14:07 조회 : 982

무심코 올린 제 글이 심기를 언쨚게 해드려 거듭 사과드립니다
성심껏 답해주신 글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글을 쓸 때나 행동할 때 다시 한 번 상량하고 늘 조심하겠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답글이 제게 좀 어렵습니다.
좀 더 쉬운 말이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 아내는 저와 딸아이에게 너무나 헌신적인
어진 사람입니다. 제가 좀 더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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