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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412. 금년운세
날짜 : 2006-02-16 (목) 14:46 조회 : 1466

사주 생김
잘 빛은 술을 너무 먹으려는 격이다. 소위 당신은 잘 빚은 술이고 관성 무술은
먹으려는 입 申[신]은 먹고 싸는 모습 임, 관직이 축적된 상황을 말한다. 관성
이 자제할줄 모르고 너무 먹으려만 하는 상당한 고위직급에 있었으리라 사료
됨. 지금 현직으로 있을수도 있다.

금년 정상 효기 빛 光(광)자 동작헤 들어갔으니 길함을 알만한데 지금 당신은
웅장한 산허리에 무성한 칡넝쿨이 돌아간 모습 소위 번쩍이는 챔피온 벨트를
찬 모습 이런 것을 자연 과시한다면 도전자가 되어든다. 그 하루아침이 다하기
도 전 세 번씩이나 도전을 받는다. 당신이 이것을 지켜낼지가 의문이다.

그 미리 단도리 막아낼 전략을 잘 짜길 바란다. 마치 송사를 해서 그 자리를 복
종 받으려 하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역시 공경할만한 사안은 못된다 할 것이
다. 한번 자웅을 겨룰 모양이다. 자기 자리를 걸고. 지자제 공천이라도 받으려
는 것인가 되묻고 싶다. 아님 현직 단체장인가? 의원인가? 이런데 그 벨트를 걸
어넣고 승패를 겨룰 모양이다.

그렇다해도 도박 내기 이런 잡기는 하지 말라. 설사 당신이 기세 좋게 한두번
을 선점했다 하더라도 도박은 문지방 넘어가봐야 안다고 도전자가 그 힘이 거세
다면 어떻게 부지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참작하기 바란다. 선길후흉하니 이런
것을 미리 대비해가지고 나중에 나쁠때를 미리 대비해서 운기 좋을 때 그 비축
하는 정신을 길러야만 할 것이다.
당신이 도전자라면 한번 해볼만 하지 않겠는가 한다 어차피 밋져야 본전이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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