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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422. 다시 한번 여쭙니다
날짜 : 2006-02-16 (목) 23:37 조회 : 963

丁 己 癸 壬
卯 酉 卯 子

가능합니다 용기를 갖고 하면된다 정신을 발휘해선 해보세요 독단적인 생각으
로하는 것보단 그래도 근접 조언해 주는자의 말을 듣는 것이 낫겠지요 윤기있
는 나무 근기 있는 나무를 잡은 모습 나무는 섬유 입니다

근기가 든든한 나무 소위 섬유 비단폭이 丁火(정화)로 이래빛나는 것을 그 金氣
(금기)酉(유) 가위로 재단하는 모습일세요 그러니 얼마던지 가능 합니다 그 재
단사 봉제공장 운영 이런 것 모두 가능하겠지요 하다보면 힘이 생긴다 합니다
잡아 이끄는 대로 쫓을 것이요 자신이 먼저 잘 하는 체 리더를 해나가려 한다
면 그 잘못된 뒤틀림의 射精(사정)을 한다는 효기가 걸려 듭니다

이것은 지금 비단폭이 그 재단사의 손에서잡히어서는 재단되는 모습 손님이 옷
고르는 모습 이런 것도 연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 손님이나 재단사가 알아선
그 옷감을 마름하는 것인데 옷감재질이 재단사의 의도대로 따라주질않고 자기
자질이 좋다고 말성을 부린다면 도리혀 그런 재료감은 헛 소모품 되어선 잘써
주지 않는 것으로 되겠지요

이처럼 올해 아주머니는 그 옷과 옷감을 마음대로 고르고 주무를 그런 위치라
하는 군요 그리고 그 하면된다 하고선 나서선 차리고 나서선 근심하고 있으면
근접 사람들이 보살펴줘서 부끄럽지만 그 성사되게끔 하여 준다는 그런 기운
작용입니가

그 행위는 흡사 혼인 대례 식장 신부의 그 안쪽 나래 들러리 서는 입장인데
그래도 신랑곁에 제일 근접한 들러리로 그 사랑을 받을수 있다합니다 이러니 하
면 되겠지요 신부를잘 거들고 꾸미는 입장을 담당했으니 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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