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간명의 예
날짜 : 2006-11-02 (목) 13:52 조회 : 1449

甲丙庚丙
午申子寅 곤명


澤水困卦(택수곤괘)는 兌金宮(태금궁)이다 五爻動作(오효동작)인데 飛神(비신)
을 세워보면

戌 未 文 靑
申 酉 兄 玄 動
午 亥 福 白 應
午 官 騰[등]
辰 文 句
寅 財 朱 世

靑龍(청룡)文(문)이 第一(제일)좋은 것으로 進就(진취)하는 모습이다
事案(사안)은 玄武(현무)兄(형) 소이 比劫(비겁)이 動作(동작)한 것인데 印綬
(인수)역량 辰字(진자)文性(문성)句陣(구진)과 主導權位(주도권위)를 잡고 있어
선 알자 베기를 앗는 모습이다
所以(소이) 四柱(사주) 年柱(년주) 丙寅(병인)을 말한다
靑龍(청룡)文(문)이라 하는 것은 時干(시간) 甲(갑)이다 印綬(인수)가 곁에서
도우고 羊刃煞(양인살) 午(오)를 도와선 그 丙字(병자)日干(일간)의 根(근)이
되게 하는 모습이다
官性(관성) 子(자)와 官根(관근) 財(재) 庚(경)은 좋은 것으로 비춰진다
이런 기운을 兄爻(형효) 丙字(병자) 根(근) 印綬(인수) 寅(인)이 았아 간다는
모습이다
이렇게된 것을 도둑질하는 年干(년간)丙字(병자)의 역량을 退却(퇴각)시켜선日
干(일간)根(근) 午字(오자)의 먹이를 삼아선 日干(일간)을 돕겠다는 것, 寅午戌
(인오술)화국을 짓겠다는모습 소이 時支(시지)午字(오자)를 도와주게하는 모습
이 된다 ,그래선 食傷(식상)으로 하여금 官(관)을 내것으로 잡아드리게 하는 모
습이라 할 것이다
爻辭(효사)는 그 아주 화려한 것을 말한다
情事(정사)놀이 淫亂(음란)한 情感(정감)놀이 오르가즘의 정상에 도달하니 코
가 맥맥해지는 현상이다 귀두 남녀간 합궁한 가운데 다리와 그것을 받아드리는
門(문)이 끊어지는 것 같은 팽대 부풀은 모습의 자극이다 붉은 갓근을 쓴 자에
게 곤란함을 당한다, 兌金宮(태금궁)괘 兌卦(태괘)는 巫堂(무당)괘이다 무당이
神(신)과 疏通(소통)할 적에는 그 사람이 남녀간 음양 情事(정사)놀이와 같은
情感(정감)이 흐른다 그렇게 淫亂(음란)한 상황이다 巫女(무녀)가 굿을 하여선
한창 神(신)이 오를적에보면 그 巫女(무녀)의 갓은 붉은 것을 썻는데 그 갓끈
붙잡아맨 것에 곤란함을 당할 정도로 정감의 극치 흥분 들뜬 상황이다 이제 천
천히 즐거움을 느끼면서 벗어남 있을 것이다 이럴 적에의 행동자세는 그 경건하
게 神(신)을 공경하는 상태의 모습으로 祭祀(제사)를 지내는 것이 이로울 것이
다 하고 있다


* 효사를 보면
九五(구오)는   (의월)이니 困于赤 (곤우적불)하나 乃徐有說(내서유설)하리
니 利用祭祀(이용제사)-니라

九五(구오)는 龜頭(귀두) 코가 팽창되고 가운데 다리가 잘려 나가는 것 같음이
니 코가 [남녀간 雲雨(운우)情事(정사)놀이 模倣(모방)의 극치를 달리는지라 흥
분 들뜬 상태로 鼻音(비음)을 내느라고 코막힘 코가]맹맥하다 [왜 모방인가 정
상적인 합궁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보니 같은 陽爻(양효)라 不呼應(불
호응)상태에서 근접 상위 도구죽을 갖고선 음양을 맞추는 효과를 내려다보니 정
상적인 合宮(합궁)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리라 ] 붉은 인끈을 찬 신하에게 곤란
을 겪는 것[희열흥분을 맛보게 하는 그 거드는 신하에 잡힌 모습이라 이래 곤란
을 겪는 모습인 것이다 ]이나 이래 천천히 기쁨 있어서 서서히 벗어남 있으리
니 제사를 지날 적처럼 경건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이로우리라
*위의 해석은 그 賤薄(천박) 拙貧(졸빈)한 자의 입장에서 해석한 것이라 富裕
(부유)한 자의 처지에서의 곤란 한 입장과는 다소 해석의 차이가 날 것이라 그
러나 부유한 입장의 처지에 있는 자라도 다소는 차이가 나더라도 거긴 거기 맞
는 대로의 이러한 희열 흥분을 맛보는 상태로 곤란 함 을 겪는다할 것이라 아마
도 그렇다면 과도한 아랫 된 자의 스테미너 넘치는 성욕자극 행위로 인하여선
[그러니깐 여자 성욕이 너무 강하다 등 어느 일방이 셈으로 인해서 그 어느 일
방이 피페를 당하는 그런 것을 연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윗 된 자가 극치
를 느끼면서도 너무 지나친 상태로 곤란함을 당하는 것이라 할 것이니 한마디
로 말해서 이러한 놀이를 심학하게 한다면 종당에는 소이 주색에 찌드는 형태
가 아닌가도 보여진다 할 것이다

* 잔주에 하길 코밴다는 것은 귀두 코가 射精(사정)頂點(정점)에 이르게 됨으
로 인해서 그 팽대해진 상태 잘려나가는 듯 하다는 것이라 이로 인해서 그 성
적 쾌감 鼻音(비음)을 내게됨 으로 인해서 그 코가 맹맥한 것이다 上(상)에서
下(하)를 損傷(손상) 시키니 下(하)가 이미 손상하면 붉은 인끈이라는 것은 쓸
때가 없고 도리어 곤경함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귀두 가운데 다리가 시
들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 붉은 끈이 들뜬 상태가 쓸 때가 없다는 것은
그 흥분 상태가 더는 역량을 대어 받지 못함으로 인해서 가라앉는 것을 말함
인 것이다] 九五(구오)는 困(곤)한 시기를 당도하여 위로는 陰爻(음효)가 가린
바 되고 아래로 인즉 강한 기운을 탔음인지라 그러므로 이러한 상을 같게된다
그렇다 해도 강하고 가운데라서 기뻐하는 몸인지라 그러므로 능히 오래도록 잘
버티어서 벗어남을 두게 되는 것이다 점을 갖추는 象(상) 가운데 또 祭祀(제사)
를 지내선 이로움이 있다하는 그런 형상이 있는 지라 마땅히 오래도록 가게 한
다면 福(복)을 얻는다는 뜻이다

* 祭祀(제사)를 지내서 복을 받는다는 것은 영혼 영감 충족 행위를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정신 감정의 충만함을 채우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정신 神經
(신경)줄을 통하여선 각종 靈人體(영인체) 神靈(신령)들이 그 득달 云感(운감)
하게 되는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있는 머리 두뇌작용은 각종 靈人體(영
인체) 소위 조상님과의 연결 수단이요 그 그분들을 환희롭게 하여주는 그러한
연계역할 기능을 한다할 것이다

象曰  (상왈의월)은 志未得也(지미득야)-오 乃徐有說(내서유설)은 以中直也
(이중직야)-오 利用祭祀(이용제사)는 受福也(수복야)-리라

상에 말하대 코가 맹맥하고 귀두 코가 잘려나가는 듯하고 팽창된 가운데 다리
가 끊어지려는 듯 하면 뜻을 아직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요[정상적인 음양 합궁
행위를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리라] 이래서 천천히 벗어나고 있다는 것은 가운
데 임으로 곧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요, 神(신)과의 소통 의식행위 제
사를[에] 사용하는 데도 이롭다 하는 것은 福(복)을 받는 다는 뜻이다

* 傳(전)에 하길 처음에 陰(음)이 가린바 되고 上下(상하) 더불어 바야흐로 곤
한 시기라 뜻을 펼치는 시기를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천천히 벗어남 있다는
것은 가운데 곧은 도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래의 어진 자[二爻(이효) 陽爻(양
효)로 되어있는 것을 어진 자로 봄]와 함께 한가지로 곤한 역경을 건낼수 있다
는 것이다 가운데하고 바르어서 二爻(이효)와 함께 합한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강직함으로서 이래 마땅하게 됨을 가리킴이다 곧다 하는 것은 바르다 하
는데 의지한다는 뜻이니, 그 곧다하는 것이 늘어지고 어긋난다면 그 성의를 다
할 것이라 그래 성의를 다하는 것을 제사지네는 것 같이 한다면 그래서 천하에
어진 현명한 자를 구한다면 천하의 곤함을 형통시키어서 제사를 지냄으로 인하
여서 그 윗된 조상님께서 내리시는 복과 경사를 받게된 것이란 것이리라
소위 정신영역의 희열만끽상태를 그 조상 신령이 내리시는 복과 경사로 譬喩
(비유) 類推(유추)할수 있으리라 이처럼 음양행위에 전심전력의 심력을 쏟듯
그 靈人體(영인체) 祖上(조상)들에 祭祀(제사)행위를 다하여 공경한다면 그에
대한 은혜로움 내리심 복과 경사로움을 받게될 것이란 그런 유추가 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런 것을 매우 화려한 것을 말한다 , 만찬 파티장 이런 것이다
運到(운도)는 청룡 印綬(인수)운으로 흐를 적엔 좋고 句陣(구진)印綬(인수)운으
로 흐를적엔 나쁘다 比肩(비견)운도는 나쁘다 財官(재관)運(운)은 平吉(평길)하
다고 보는 바다

* lee55588333@naver.com 이리로,
역학에 관심 있는 분은 학술문의 하세요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