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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선생님...
날짜 : 2007-10-09 (화) 00:47 조회 : 1553

이년정도..여기 사이트에 안들어온거 같습니다...너무 바빠서 앞만보고 달려가
서 아무생각없이.일만했습니다. 여러번 저한테 상담을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
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네요 5.6년전 제 사주에 대해서 상담해 주시고.미국
에 간 친형이 행방불명된거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홍대..피카소거리 주차장 골목 쿠바( Ku-Bar ) 저녁에는
항상 제가 있으니까 술생각 나실때 오시면..제가 위스키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
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별다른 뜻은 없고.여러번 상담해주신 선생님의 노고
에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가게번호334-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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