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부터 부정선거 개입까지 저 개자식은 징역형으로는 부족하다. 개작두로 허리를 잘라 죽이는 형벌에 처해야 한다.
저 미치광이 종북 빨갱이가 저지른 죄가 점점 쌓여 간다. 그럼에도 촛불괴뢰들처럼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민노충 같은 행동대장 역할하는 집단이 없기 때문이고, 거짓으로 국민들의 귀를 홀리는 쓰레기 언론들이 여전히 양심을 내팽개쳤기 때문이다. 한 박자는 확실한데 두 박자가 모자른 것이다. 손새끼 같은 새끼가 문빨갱이의 스모킹건을 대서특필하면 된다.
대한민국이 망할 운명이라면 문빨갱이의 미래가 밝을 것이고, 대한민국이 살아날 운명이라면 문빨갱이의 미래는 지옥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