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77건, 최근 1 건
   
아베신조의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4-03-16 (일) 08:13 조회 : 13089


  양 력: 1954년  9월 21일 02:35  아베신조(安倍晋三)
  음/평: 1954년  8월 25일 02:35  남자

  시 일 월 년

  丁 庚 癸 甲
  丑 辰 酉 午

  庚 壬 甲 丙 戊 庚 壬 甲 丙   소운: 역행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子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대운: 순행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6 76 66 56 46 36 26 16 6.2

  己 辛 癸 乙 丁 己 辛 癸 乙   소운: 역행
  未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현재 나이: 61 세
  대운 시작: 6 세 2월 16일

  현재 대운: 卯
  현재 소운: 乙丑

 

겁재와 상관이 동주하면 사기기질이 농후하며 거짓말을 일삼는다. 정관이 년지와 시간에 있으나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월일시가 모두 일간 경금을 방조하고 있다. 토생 금생 수로 이어지는 상생순환이 수에 대한 성향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정관의 성향 보다는 상관의 성향이 짙다. 재성 목이 약하니 양심을 쉽게 져버리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다.

망언과 망행을 일삼는 이유는 상관 겁재의 동주로 충분히 설명이 되나 공격적인 성향은 또 다른 이유로도 설명이 된다. 현재 묘 대운과 을축 소운에 와있다. 신강한 사주의 재성에 대한 태도는 공격성을 의미한다. 지배욕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돈을 푸는 이유는 현재 재성운에 와있기 때문이다. 돈을 해법으로 본 것이다. 일시적으로 풍요와 경제발전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주중 유금 때문에 재성이 깨지기 때문에 그 결과는 좋지 못할 것이다.


이런 사주는 난세에 어울리는 사주이다. 평화로운 세상에선 혼란만을 야기한다.


芝枰 2015-04-21 (화) 03:20

2015년 4월 29일은 을미년 경진월 을해일이다. 을해는 겁재와 편인이다. 겁재는 과장과 거짓을 편인은 왜곡을 의미한다. 재관과 대립되는 일진이다. 재관은 결실과 성과다. 그와 반대되는 일진이기 때문에 연설에 대한 반응은 차가울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541946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5-04-21 (화) 03:24
재성은 오래된 것, 남는 것, 역사(歷史)를 의미한다. 아베의 현재 대소운은 재성운이다. 원국의 겁재 유금이 재성 묘와 상충한다. 태생부터 역사를 왜곡하는 인생인 것이다.

재성을 파하니 재물이 분산된다. 이는 곧 돈을 풀어하는 정치를 의미한다. 미국 의회연설도 돈으로 따낸 것 아니던가.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03-15 (수) 06:52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10430681&date=20170314&type=2&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03-18 (토) 09:19
3월 23일(계묘월 기유일)은 월일이 천극지충하는 날이고, 아베한테는 겁재날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432186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03-24 (금) 08: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8&aid=0002358201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07-11 (화) 12:48
팔자는 못 속인다.

2007년 정해년에 자리에서 한번 물러났다. 정화 정관이 극을 맞았기 때문이다.
2017년 정유년에 아베 와이프 사주에서는 배우자궁이 충을 맞는 해다. 9월 기유월에는 극이 더 심하다. 아베한테는 겁재운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79&aid=0002987808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10-20 (금) 14:51

인 대운 정묘 소운
소운 정묘가 월주 계유와 천극지충 한다. 정관과 정재가 모두 극을 받는다. 감투를 써도 오래 못 가는 운이다. 2007년은 정해년이다. 정화 정관이 절지에 있고 월간 계수에 의해 다시 극을 받는다.

2006년 9월 26일 ~ 2007년 9월 26일 사이에 1년간 총리를 했다.

묘 대운 을축 소운
대운 묘목이 월지 유금과 상충한다. 그런데 소운 축토가 유금을 합으로 말리는 상황이다. 올해(2017)는 정유년이다. 유금이 다시 묘목을 친다. 정화는 월간 계수에 의해 극을 받는다. 하지만 소운의 을목이 계수와 정화를 통관해준다. 정화 정관이 극을 받는 가운데 생도 받고 있다. 유금 겁재운과 정화가 극을 받는 것 때문에 구설은 있었지만, 소운 을목이 정화를 생해주고, 소운 축토 인성이 유금을 합하는 효과 때문에 유금이 묘목을 제대로 파극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축토는 정인이라 보신의 의미도 있다.

경 대운 갑자 소운
대운 경금이 소운 갑목을 치고, 년간 갑목을 친다. 소운 자수가 년지 오화 정관을 친다.

기해(2019)년에는 지지로 수기가 왕해진다. 경자(2020)년에는 경금이 소운과 년간 갑목을 치고, 자수가 년지 오화 정관을 친다. 2019년 ~ 2020년이 되어야 자리에서 물러설 듯 하다. 재관이 파극되는 시기니 좋지 않은 모양새로 물러날 것으로 본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7-11-04 (토) 21:03
간신배의 교과서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659723&date=20171104&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37&aid=0000166820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03-08 (목) 08:10
아베든 아사히든 하나는 죽는다… 사학 스캔들 또 터트린 아사히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3&sid1=104&aid=0003356824&mid=shm&mode=LSD&nh=20180308055518

올해 무술년은 정관이 묘지에 들어 앉는 해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03-30 (금) 17: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8&aid=0002404404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04-14 (토) 17:53
아베 총리는 지난 2007년 1차 임기를 1년도 다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2007.9)

당시 '테러대책 특별조치법'의 연장에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게 표면적 이유였지만, 실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때문이었다고 아베 총리 자신도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증상이 심해지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화장실에 다녀와야 할 만큼 변의와 복통에 시달리는 병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37&aid=0000179541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09-15 (토) 17:55
관이 묻히는 해이고 이번 달은 아베한테 겁재 월이다. 일본은 현재 지진과 태풍으로 국가적 환란을 겪고 있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09-20 (목) 18:01

'이변은 없었다'…아베 日자민당 총재 3선 성공

트럼프로부터 촉발된 패권주의가 아베를 다시 당선시켰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18-12-30 (일) 02:07
댓글주소 댓글주소
芝枰 2020-03-25 (수) 23:28
올해 경자는 비견과 상관의 해다. 아베 사주 년주는 갑오다. 재와 관이 모두 깨지는 해다.

결국 올림픽이 1년 연기됐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1  2  3  맨끝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