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보면 추미애가 생일축하 받는 기사가 나오는데 양력 23일 기준으로 나온다. 추미애는 관을 배반하는 운으로 접어 들었다. 문재인의 레임덕은 가속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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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 공소장 공개 거부는 “총선 전 공개 원천봉쇄 의도”

추미애 ‘공소장비공개’ 법무부 내부서도 보고서 올려 반대

법무장관이 법 무시…참여연대도 "논리 궁색' 비판

여권서도 "사고쳤다"는 추미애···"대권 그림 없다면 거짓말"

추미애한테 올해(2020)는 정인과 비견의 해다. 정인은 상관(아들 육신)을 치는 육신이다. 출생시를 모르니 정인이 상관을 직접 치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상관을 치는 운이 아니더라도 정인이 든 것만으로도 아들과 관련해 구설이 발생한다.

추미애 아들새끼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깜도 안 되는게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 자식새끼 하나 잘못 둬서 국민들 눈쌀을 짜증날 정도로 찌푸리게 한다.

추미애는 이번 달이 더욱 흉하다.

똥오줌 못 가리는 종자다. 더불어범죄당이 추미애가 좋아서 방어 쳐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검찰 장악을 위해 무대포로 나댈 수 있는 종자가 추미애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검찰 장악이 끝나면 추미애도 결국 버려질 수 밖에 없다. 말 그대로 추미애는 태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추미애는 지가 뭐라도 된 줄 착각에 아주 심각하게 빠져있다. 결국 윤석열이 열심히 이용당하고 팽 당했듯이 추미애도 그 전철을 따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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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21) 1월은 기축월이다. 추미애한테는 칠살이 중첩되는 운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나 구경하자.

지금은 아무리 길길이 날뛰어도 갑진(2024)년에는 저 종자도 결국 그 죄값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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