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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10-19 (금) 23:02 조회 : 68209
양 력: 1960년 12월 18일  윤석열
음/평: 1960년 11월  1일  남자

일 월 년

庚 戊 庚
辰 子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96 86 76 66 56 46 36 26 16 6.5

현재 나이: 59 세
현재 대운: 甲

편인과 상관으로 점철된 사주다. 편인과 상관은 다소 극단적인 면이 있다. 편인은 세상사에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순수하다. 상관도 그런 면에서는 비슷하다. 하지만 상관이 욕심을 가지고 이해득실에 빠지게 되면 권욕은 끝이 없다. 또한 상관은 왜곡의 대명사다. 순수학문에서는 큰 상상력을 발휘하는 힘이 되지만 인간세계에 관해서는 수 많은 희생자를 낳을 수 있다. 비겁과 상관이 동주하면 상관의 위력이 더해진다. 거짓말의 달인이 되기 쉽다. 또한 상관은 저돌적이며 반골기질이 있다. 자신이 공격 받으면 과거의 친분이나 은혜는 고사하고 그 대상을 맹렬히 공격한다. 이 사주에는 양심이 없다.

그는 현재 검사장의 직에 있지만 누구보다 적폐를 저지를 가능성이 아주 큰 사주다. 드러나기 전까지는 죄가 아니다. 그것을 가장 잘 아는 유형의 사주다.

오화 대운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관재를 입게 된다.

수가 굉장히 왕하다. 수는 상관이다. 상관은 장모다. 권력을 가진 사위의 장모. (아래 링크 참조)

적폐청산의 지휘봉을 든 자의 집안이다.




양 력: 1972년  9월  2일  김건희(김명신)
음/평: 1972년  7월 25일  여자

일 월 년

丙 戊 壬
申 申 子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98 88 78 68 58 48 38 28 18 8.6

현재 나이: 47 세
현재 대운: 辰

윤석열의 와이프다. 윤석열의 와이프는 내부자거래 의혹을 받고 있고, 그의 모친(윤석열의 장모)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芝枰 2020-10-24 (토) 01:45
윤석열이 과연 2년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까? 그걸 떠나서 내년(2021)이 되면 만신창이가 되는 운을 맞이한다. 올해 12월부터 대흉하다. 마누라발 사건이 터질 수도 있고, 스스로 밥그릇을 놓을 수도 있다.

수족이 잘린 상태로 버틴다고 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양쪽으로부터 실망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밥그릇을 깨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밥그릇을 먼저 깨버려야 한다. 깨질 때 깨지더라도 추년은 박살내고 장렬하게 전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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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3-04 (목) 15:02
“검찰에서 역할은 여기까지”… 윤석열, 2시 사퇴 입장 발표


결국 스스로 밥그릇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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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26 (월) 02:30
며칠 전부터 윤석열 사주에 대한 방문자가 늘어났다. 어디에서 유입되나 봤더니 slrclub.com 에 이 글에 대한 링크가 올라와 있다. 그런데 지금보니 어떤 사알못이 윤석열 생일 1960년 12월 18일이 음력이라며 소설 쓴다고 떠든다. 지적을 하려거든 근거를 제시하면서 하든가. 아무 근거도 제시 안 하고 주장만 한다.

당사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면 실제 생일을 알기 어렵다. 때문에 공개적으로 알려진 자료에 바탕을 두고 사주를 뽑아볼 수 밖에 없다. 윤석열 생일이 언급된 자료들이다.


저 생일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파악하려면 과거지사에 관해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연찮게도 윤석열과 관련하여 장모에 대한 추문이 계속 일었고 사주에 장모 글자가 유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에 저 사주를 양력으로 본 것이다. 처음에 이 글을 쓸 때 윤석열 사주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왔다갔다 내용을 댓글로 올렸다.

사주가 달라도 비슷한 결과를 내는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다. 특히 생일이 같은데 음양력만 달랐을 경우 사주의 육신 구조가 비슷한 경우는 굉장히 흔하다. 그럴 때는 진위를 가리기 굉장히 어렵다.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를 거쳐 공산당과의 전쟁까지 치렀다. 전후 온 나라가 망가졌다. 행정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50-60년대는 생일을 올바르게 기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주는 한 번 풀어놓고 땡이 아니다. 항상 체크하면서 잘못된 것은 나중에라도 고치면 된다. 사주해석과 검산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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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26 (월) 02:45
저 링크에 윤석열 사주가 경자년 무자월 기묘일 계미시 라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다. 그런데 웃기는 건 己 일에는 신미시가 되지 계미시가 될 수 없다. 전형적인 사알못의 근거 없는 소리다.

윤석열의 생일이 네이버에 올라왔단다. 12월 18일이 음력이라는 주장도 결국 네이버 검색 결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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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26 (월) 02:58
양력 기준
양 력: 1960년 12월 18일  윤석열
음/평: 1960년 11월  1일  남자

일 월 년

庚 戊 庚
辰 子 子

음력 기준
양 력: 1961년  2월  3일  윤석열
음/평: 1960년 12월 18일  남자

일 월 년

丁 己 庚
卯 丑 子

두 사주의 큰 차이는 일간이 다르다. 양력기준은 편인과 상관이 두드러지고, 음력기준은 일지 편인과 식신이 두드러진다.

식신은 현실 적응력이 좋고, 몸을 사린다. 위험을 느낄 때는 몸을 낮춘다. 반면 상관의 기질은 저돌적이고 반골적이다. 윤석열은 공개적으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강골한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윤석열이 수족이 잘려도 추년과 싸우지 않고 있는 것이 비겁함에서 비롯한 것일까 아니면 냉철한 수 싸움에서 비롯한 것일까?

그것이 저 두 사주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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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23 (월) 10:40
윤석열의 출생시가 미시라고 한다. 하지만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돈을 들여 나름대로 알아봤다고 하지만 여전히 출처는 분명하지 않다.


저 사주를 보고 대통령감이라니 되도 않는 소리다. 상관이 저렇게 왕한 사주는 가만 있어도 화를 불러 일으키는 구조다. 난세에 영웅이 될 수 있을 지언정 평화로운 시기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한다. 지금도 난세이기는 하다. 하지만 남을 치는 만큼 스스로도 다치기 쉽다.

다음 달부터 윤석열한테는 좋지 않은 운으로 흐르게 된다. 일당백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몸을 추스리고 버티고 있는 정도인데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 될 수 없다. 공격하지 않으면 결국 당하게 돼 있다.

사주를 조후식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다. 윤석열과 같은 사주를 가지면서 남반구에 태어났다면 한 겨울이 아니라 한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된다. 사주는 북반구나 남반구나 동일하다. 조후론은 감성적 구시대적 유물에 불과하고 논리적 한계와 모순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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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24 (화) 20:45
추미애,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헌정사상 초유

이대로 가면 윤석열한테 좋을 것이 없다. 여론은 그때 뿐이다. 확실한 반격카드를 쓰지 않으면 만신창이 된다.

+: 2020년 11월 24일 화
-: 2020년 10월 10일 평

 일 월 년

 辛 丁 庚
 未 亥 子

이달은 정관(丁)이 극을 당하는 달이다. 더 흉한 것은 다음 달(12월)부터다. 윤석열 운이 흉하게 접어든다. 내년(2021) 1월은 윤석열 와이프한테 상관 중첩의 달이다. 윤석열한테 좋을 것이 없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다. 겨우 꿈틀 거리는 수준에서 난타 당해서 죽느니 논개작전으로 추년이라도 확실히 잡는 것이 낫다. 지금 총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니 그나마 언론에 언급되지 그 방법이 부당하든 타당하든 그 자리에서 퇴출 당하면 그때부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편 내년 1월은 추미애한테도 흉하다. 추년한테 좋을 것이 없으니 확실히 맞받아 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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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25 (수) 01:28
윤석열 “秋덧씌운 6개혐의” 즉각 반박…집행정지→취소소송 간다

공격만이 최선의 방어다. 윤석열을 정치로 끌어들인 건 추년이다. 칼잡이가 됐으면 뭐라도 베어야 할 것 아닌가. 머리 잘라 달라고 드리 미는데 멍청하게 농락만 당하고 있을 것인가.

경자년 정해월 임신일에서 계유일로 이어진다. 일진의 흐름도 불리하다.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먹혀들까? 어떤 판사가 그걸 들여다 보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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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27 (금) 20:29
법원, 30일 `尹직무배제` 심문

+: 2020년 11월 30일 월
-: 2020년 10월 16일 평

 일 월 년

 丁 丁 庚
 丑 亥 子

관운이 살아나는 날이다.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다. 광주 출신의 판사가 심리를 맡는데 정치적 성향에 따라 결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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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1 (화) 17:01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복귀…“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인정

+: 2020년 12월 01일 화
-: 2020년 10월 17일 평

일 월 년

戊 丁 庚
寅 亥 子

조미연이 정치적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감찰위원회 결과가 나온 뒤에야 판결을 냈다. 비겁한 판결이다. 30일까지 가처분 효력이 있는 것이니 추년이 또 다시 딴지를 걸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윤석열이 살아나려면 추년부터 쳐야 한다. 추년 아들놈부터 일단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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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1 (화) 17:34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윤석열의 책임도 크다. 그만큼 원죄가 있는 인간이다. 그 죄업을 씻으려면 문종북 집단을 도려내야 한다. 구차한 목숨 하나 유지하려고 버티다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그 원죄에 대한 죄값은 고스란히 남게 되고 반드시 치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권력형 비리가 넘쳐나는데 단 한 건도 제대로 수사된 것도 없고 죄값을 중하게 치른 인간 한놈도 없다. 그것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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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2 (수) 08:50
법원 “윤석열 직무정지는 사실상 해임”…추미애 강공 드라이브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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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3 (목) 02:35
절차 문제가 아니다. 정당성에 대한 문제다. 윤석열을 직무배제시켜야만 하는 타당성 결여가 가장 큰 문제다.

적와대와 더불어 쓰레기들이 윤석열을 쳐내려 하는 이유는 권력 비리 수사 때문이다. 권력 비리가 차고 넘치는 데도 제대로 수사된 것이 없다. 추년이 권력비리 수사팀 해체를 지 빤스 벗듯 쉽게 해버렸기 때문이다. 수사방해와 직권남용 등등으로 추년은 반드시 처단돼야 한다.

따지고 들어야 할 것은 직무배제 시켜야 할 사유에 관한 것이지 절차가 아니다. 절차를 지키면 쳐내도 된다는 개소리는 말 그대로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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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3 (목) 03:55
법무 2인자 이용구, 알고보니 원전의혹 핵심 백운규 변호

이래서 이용구였나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밀어붙인 주범으로 꼽히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변호인이었던 이용구 변호사를 법무부 차관으로"


적와대 미치광이들이 윤석열을 쳐내야 하는 이유를 대놓고 드러냈다. 원전수사 방해를 노골화하겠다는 것. 백주대낮에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꼴을 국민들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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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10 (목) 07:55
정점 찍은 秋-尹 갈등…오늘 징계위서 운명 갈린다

+: 2020년 12월 10일 목
-: 2020년 10월 26일 평

일 월 년

丁 戊 庚
亥 子 子

오늘은 추년한테나 윤석열한테나 좋은 일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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