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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2-21 (목) 08:12 조회 : 22554
양 력: 1965년  4월  6일  조국
음/평: 1965년  3월  5일  남자

일 월 년

庚 庚 乙
寅 辰 巳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91 81 71 61 51 41 31 21 11 1.6

현재 나이: 55 세
현재 대운: 甲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17년 05월

월 년

乙 丁
巳 酉

인성이 약하고 식상이 없다. 전문성과 깊이가 부족하다.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면서 뒤로는 온갖 호박씨를 다 까는 성격이다. 그 거짓됨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갑 편재 대운이다. 일간월간의 경에 의해 갑 편재가 깨진다. 재성이 깨지면 뜻한 바를 이루기 어렵다. 또한 구설에 휘말리게 된다.

2017년 정유년 정관 덕에 감투를 썼다.
2018년 무술년 편인이 중중한 해였다. 편인의 중중함은 이중성을 나타낸다.
2019년 기해년 년주 을사와 기해가 천극지충한다. 정인이 깨지고 식신이 피해를 입는다. 신상에 이로울 것이 없다. 정인이 정재에 의해 깨지면 신뢰는 바닥을 친다.
올해(2019) 6월부터 술 대운에 접어든다. 정관이 묘지에 들어 앉았다. 관재가 있을 시기다.
2019 기해, 2020 경자, 2021 신축으로 흘러가니 더욱 운신의 폭이 좁아든다. 신축년 신(辛)은 겁재라 명예가 바닥을 치는 시기다.

조국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안다. 하지만 끝까지 권력의 그림자에 숨어 거짓말을 할 것이다. 죄값을 치루지 않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뜻대로 되는 운이 아니다.


芝枰 2019-08-23 (금) 00:43
조국 처남이 사모펀드 주주 겸 투자자, 결국 가족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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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23 (금) 08:42
조국 딸의 물리캠프 장려상, 알고보니 그해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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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23 (금) 13:35
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건 수주

조국 동생, 웅동학원 땅 담보로 14억 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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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24 (토) 12:04
국민 역린을 건드렸어… 신공에 가까운 조국 딸 ‘입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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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28 (수) 08:38

부산에 머무는 대통령 주치醫 뽑더니… 조국 입김 있었나

조국 아들, 서울시 청소년委 탈락하고도 10여일만에 극소수 추가 모집으로 합격

檢 ‘윤리 아닌 범죄차원’ 판단… 靑에도 안 알리고 강제수사 착수

한국, 조국 가족 등 증인 25명 압축… 민주 “직계가족 전례 없다”

5촌조카 등 ‘조국 가족 펀드’ 의혹 핵심 3인, 지난주 돌연 출국

조국 "안이한 아버지"···딸 "부모님과 인턴 많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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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05 (목) 00:50
조국의 제자들 "후보자에게 분노... 정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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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06 (금) 16:12
청문회 본 동양대 총장 "조국 엉터리 답변, 저런분이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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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07 (토) 01:36
검찰, 조국 청문회 당일 부인 전격 기소…'총장상 위조' 혐의

조국 아내, 사문서위조 혐의 불구속기소… 曺 "검찰 결정 존중"

"청문회 종료" 3분뒤, 기습처럼 울려퍼진 "조국 아내 기소"


+: 2019년 09월 06일 20:50:00 금
-: 2019년 08월 08일 평

시 일 월 년

戊 丙 壬 己
戌 午 申 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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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07 (토) 01:42
무식의 인두껍을 쓰고 버틴 조국이 칼자루를 문빨갱이한테 던져놨다. 조빨갱이를 앉혀 놓은 후에 검찰조사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끝까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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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0-14 (월) 21:08
조국 사주 - 다른 생년

조국이 법무장관이 될 것인가? - 주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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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9-02 (금) 16:36
“아빠, 1시에 시험봐요” “문제 이메일로 보내”... 조국 대리시험 증거 공개

"1시에 시험" "아빠 준비됐다" 드러난 조국 대리시험 전말

저런 새끼가 법무장관을 했다는 건 세계의 조롱을 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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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13 (화) 15:47
서울대 징계위, 조국 교수 파면...기소 3년 6개월만에

+: 2023년 06월 13일 화
-: 2023년 04월 25일 평

일 월 년

壬 戊 癸
寅 午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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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17 (월) 19:16
‘입시 비리’ 조국 오늘 항소심 시작

조국, 입시비리 혐의 공모 부인 “생업 종사하느라 몰랐다” (종합)

조국 “생업 종사하느라 몰라”... 항소심서도 딸 입시 비리 혐의 부인

+: 2023년 07월 17일 월
-: 2023년 05월 30일 평

일 월 년

丙 己 癸
子 未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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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12-18 (월) 16:20
[현장영상] 조국-정경심 부부 동반 출석 현장

검찰,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로남불 사건, 반성 안해"

조국 항소심 재판
+: 2024년 02월 08일 목
-: 2023년 12월 29일 평

일 월 년

壬 丙 甲
寅 寅 辰

당연히 2심도 유죄다. 반성도 없이 뺀질거리고 주접싸고 돌아다니는 짓을 일삼고 있다. 반드시 구속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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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2-08 (목) 14:56
‘자녀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법정 구속은 안 해

+: 2024년 02월 08일 목
-: 2023년 12월 29일 평

일 월 년

壬 丙 甲
寅 寅 辰

사법부에 아직도 김명수 쓰레기들이 판을 치고 있다. 왜 저 쓰레기를 구속하지 않는 것인가? 2심 징역 2년 확정이면 더 이상 볼 것이 없는데 뭐가 방어권 보장이란 말인가? 1심 2심 재판에 절차적 문제라도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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