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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유사과학이 아니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5-08 (수) 01:43 조회 : 141

지금의 사주학은 사주학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엉터리다. 함부로 감히 학(學)을 붙여쓸 수가 없을 정도로 초라한 수준이다.

비유하자면 마치 이런 수준이다. 아마존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종이 살고 있다. 따라서 그곳에 가면 명약이 있을 것이다. 그 수준이 현재의 사주학 수준이다.

한마디로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말이다. 가치가 있지만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아 빛을 발하고 있지 못 하다는 말이다.

하나의 사주를 놓고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 머릿수만큼의 사주해석이 존재한다. 아니 한 사람의 머리에서도 수 많은 사주해석이 나올 수 있는 것이 현재의 사주학 수준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체계의 부재를 의미한다. 사주연구란 바로 체계의 연구다. 어떤 이의 사주를 보고 그의 인생에 대한 길흉을 때려 맞히는 것이 사주연구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응용에 불과한 일일 뿐이다.

사주에 대한 해석이 각양각색으로 난무한 이유는 사주에 대한 기초적인 정의부터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주를 논리식으로 해석하지 않고 느낌과 감각으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주는 존재하지만 올바른 사주학 체계는 존재하지 않는 역설적인 현실을 겪고 있는 것이다.

사주의 수학적 특성에 대한 길은 내가 터놓을 수 있다. 누군가가 길을 한 번 터 놓으면 방향성이 생기고 발전하게 된다.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사주에서 쓰이는 기초개념들에 대한 수학적 논리적 특성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발표할 날이 올 것이다. 지금의 사주명식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 그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사주쟁이들이 그동안 미신적 사고에서 허우대고 있었다는 창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데 아직 사주를 논리식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실마리는 잡지 못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체계가 잡혀야 한다. 비록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주학의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으로써 내 발견에 대해서는 발표할 날이 올 것이다.

사주가 유사과학이 아닌 이유는 간단하다. 사주를 이루는 가장 기본개념 즉 60갑자와 오행 그리고 음양을 수학적 또는 논리적으로 정의내리면 된다. 다시 말하면 저것들에 대한 논리성을 밝히면 된다.

아마존 밀림의 늪지에서 명약의 재료를 건져내면 되는 것이다.


芝枰 2019-05-08 (수) 01:46
사주를 기술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유사과학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주역괘상에 비유한다면 현재의 사주학은 산수몽이다. 현재의 사주학은 질퍽질퍽한 길이다. 잘만 디디면 단단한 바닥이 있다. 바로 그 길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유를 통해 인간의 의식은 발달해 간다. 올바른 길이 열리면 사주학은 합리적인 길을 찾고 스스로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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