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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엡스타인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8-11 (일) 03:17 조회 : 2096
현재 사주명식은 오류를 포함함.

양 력: 1953년  1월 20일  Jeffrey Epstein
음/평: 1952년 12월  6일  남자

일 월 년

辛 癸 壬
未 丑 辰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95 85 75 65 55 45 35 25 15 5.3

현재 나이: 68 세


목매 자살
+: 2019년 08월 10일 토
-: 2019년 07월 10일 평

 일 월 년

 己 壬 己
 卯 申 亥

미국의 억만장자다.

이 사주는 식상이 왕하다. 지지로 인성이 깔려 있으나 천간의 임계를 제대로 제압하지 못 한다. 식상은 방사를 상징한다. 제어가 제대로 안 되니 소아성애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살 전 날은 월일이 천극지충하는 시기였고, 일진으로는 정인이 극을 당하는 날이었다. 현재 대운도 겁재운이다.

인간은 의식주가 해결되고 여유가 생기면 즐거움을 추구하게 된다. 그 즐거움은 십중팔구 성적인 쾌락이다. 남녀공통 사항이다.

저런 부를 가진 자가 한국에서 태어나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유야무야 됐을 가능성이 크다. 중국이었다면 처형됐을 것이다.

추잡하고도 허망한 삶의 마감이다.


芝枰 2019-08-11 (일) 07:21
원인은 다르지만 노무현과 마이클잭슨도 겁재 운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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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12 (월)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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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8-12 (월)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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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29 (목) 21:55
성범죄자 극단선택 못 막은 죄, 美법무부까지 ‘엡스타인 심판대’

법무부 감찰관실, 4년만에 보고서
“피해자들 정의 추구할 기회 박탈”
교도관 4명 추가기소 권고

美 성폭력범 와인스틴과 박원순… 둘을 다룬 전혀 다른 영화

[한현우의 미세한 풍경] 와인스틴 성폭력 증언한 피해자의
용기 다룬 美 영화 ‘그녀가 말했다’
한국에서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영화 나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부끄럽다…
정치란 그렇게 추잡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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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공소권 없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법은 법대로 망자의 죄를 확실하게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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