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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의 관재구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7-10-05 (목) 00:28 조회 : 1394
양 력: 1979년  5월  6일  남편(변호사)
음/평: 1979년  4월 11일  남자

시 일 월 년

   癸 己 己
   酉 巳 未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91 81 71 61 51 41 31 21 11 1.2

현재 나이: 39 세
현재 대운: 丑


양 력: 1982년  5월 15일  아내(판사)
음/평: 1982년  4월 22일  여자

시 일 월 년

   戊 乙 壬
   戌 巳 戌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92 82 72 62 52 42 32 22 12 2.13

현재 나이: 36 세
현재 대운: 辛


양 력: 2017년 10월  2일 15:15
음/평: 2017년  8월 13일 15:15

시 일 월 년

丁 壬 己 丁
未 戌 酉 酉

辛 대운 酉 세운 酉 월

상관 대운에 상관 년월이다. 판사도 팔자는 피해가지 못한다.

괌은 굉장히 더운 곳이다. 아이들을 차량 안에 방치하다 깜박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芝枰 2019-07-29 (월) 16:15
펄펄 끓는 아빠차에 갇혀 사망한 쌍둥이…아내 “남편 아직 사랑해” 선처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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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리석은 판사 부부가 기사를 보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야 한다. 저런 판단력으로 무슨 판결을 한다고 판사질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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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9-05 (토) 09:16
아이들이 있었고 아이들을 방치했기 때문에 일어난 구설이다. 추미애도 현재(2020년) 자식의 불법을 불법으로 가로막 쳐준 일 때문에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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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9-07 (월) 17:46
새벽까지 술마신 일본 여성…폭염 속 차에 방치된 두 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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