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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사주 - 리플연구소 대표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1-03 (월) 06:08 조회 : 764
양 력: 1971년  2월  6일 Brad Garlinghouse
음/평: 1971년  1월 11일 남자

일 월 년

壬 庚 辛
戌 寅 亥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피소
+: 2020년 12월 23일 수
-: 2020년 11월 09일 평

일 월 년

庚 戊 庚
子 子 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리플연구소의 대표다. 지난 2020년 SEC로부터 증권법 위반으로 피소를 당했고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SEC는 XRP(리플)가 증권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못 하는 상태다. 올해(2022) 결론이 나오리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예상을 하고 있다. 리플 소송에 대한 결과는 암호화폐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운이 어땠길래 피소를 당한 것인가? 피소 당한 시기를 보니 지지로 겁재가 중첩된 운이었다. 갈링하우스의 입장에서는 도적이 침범한 운이었다. 2021년은 겁재에서 벗어나 관인 상생운이었고 리플에 유리한 방향으로 분위기가 흐르는 운이었다. 2022년은 식신의 해다. 갈링 하우스가 기를 펴는 해가 된다. SEC와의 소송 결과가 나온다면 갈링 하우스한테 확실하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은 그 규모가 점차 커질 것이다. 그 이유는 기술은 항상 발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거름마 수준이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芝枰 2022-09-25 (일) 05:45
대운으로 보면 큰 위협은 지나갔다. 올해(2022)는 임인년으로 식신운이다. 유리한 운이다. 그러나 올 겨울은 핵겨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결과가 12월에 나온다면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 수 있다. 12월은 겁재 운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년(2023) 2월에 판결이 나온다면 브래드한테 유리한 결정이 나올 수 있다. 3월은 상관이 중첩된 운이라 썩 길한 달이 아니다. 내년은 겁재와 상관의 운이라 썩 길하지 않다. 그러나 결정이 9월에 나온다면 유리할 수 있다.

결과가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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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9-25 (일) 05:52
SEC의 리플 고소장 분석… “갈링하우스, 가격 조작 지시했다”

저 기사는 이미 2021년에 떴던 기사다. 한두 시간 전만 해도 코인판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었는데 지금은 비회원은 못 보게 막아놨다. 리플 가격을 떨어트리려는 모종의 획책이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든다. 2021년 2월 저 기사가 뜬 다음에 리플이 폭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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