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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기념일에 총기 난사 6명 사망·30여 명 부상...22살 백인 용의자 체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7-05 (화) 14:25 조회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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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력: 2022년  7월  4일 10:10
음/평: 2022년  6월  6일 10:10

시 일 월 년

丁 戊 丙 壬
巳 午 午 寅

저런 놈은 온 몸의 신경이 최대한의 고통을 느끼면서 가장 최대한 느리게 죽음에 도달하도록 하는 형벌에 처해야 한다. 저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그 고통을 느끼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사람이길 포기한 건 그렇게 다뤄줘야 한다.


芝枰 2022-07-05 (화) 20:09
미국 수정헌법 2조에는 국민의 무기 소지 권리가 적혀 있다. 하지만 저 조항은 너무 오래 묵은 내용이다. 저것 때문에 미국에 총기가 난립하고 어린애부터 어른까지 할 것 없이 묻지마 총격 사건을 끊임없이 일으킨다.

과연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방어를 위해 총기를 휴대하는 것이 자신을 지켜줄까? 어떤 정신 나간 놈이 나 이제 총으로 널 쏠꺼야 너도 총 가지고 있으면 방어해봐 라고 외치고 총을 쏘나? 불시에 총격 사건은 일어난다. 그건 결코 막을 수 없다.

미국이 총기 휴대를 함으로써 얻는 국가적 이익과 손실 중에 무엇이 국민을 이롭게 하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미국민 모두가 총기를 휴대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집단은 총기협회와 총기생산 업자들 밖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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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7-05 (화) 20:17
미국 수정헌법 2조 무기 소지 권리에 대한 번역

원문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위키피디아에서는 people 을 인민으로 번역해 놨다. 좌빨의 번역으로 보인다.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 정부의 안보에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유하고 휴대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좌빨 기관지에서는 오히려 국민으로 번역돼 있다.


"잘 규율된 민병대(militia)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나무위키에서는 국민으로 번역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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