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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양 사주, 만취 여성 모텔 성추행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2-24 (금) 05:02 조회 : 463
양 력: 1975년 10월 26일 오태양
음/평: 1975년  9월 22일 남자

일 월 년

乙 丙 乙
巳 戌 卯

48세
만취 여성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
지갑 절도
2022년 05월

월 년

乙 壬
巳 寅

49세, 검찰 송치
+: 2023년 02월 10일 금
-: 2023년 01월 20일 평

일 월 년

己 甲 癸
亥 寅 卯

비겁과 상관이 왕성한 사주다. 관이 없기 때문에 절제를 모른다. 비겁과 상관운에 범죄를 저질렀다. 겁재월에 검찰에 송치됐다. 겁재는 박탈의 의미다. 일진 또한 재가 깨지는 운이었다.

사회에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딱 하나면 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만 보면 된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행동은 전혀 말과 다른 인간들이 도처에 널렸다. 말에 현혹되기 전에 그 사람의 행실을 봐야 한다.

저 인간은 자칭 사회인권운동가란다. 최초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했다는 뉴스도 있다. 병역은 의무다. 국가의 일원으로서 부여되는 임무다. 그걸 거부한다는 건 양심을 거부하는 일이다. 비양심적 병역거부는 있어도 양심적 병역거부는 없다. 지 몸뚱아리 하나 편하자고 양심 거들먹대는 건 거짓 양심이다.

만취 여성 모텔로 데려간 것은 양심에 찔리지 않는 모양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전형적인 유형이다. 더 이상 알아볼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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