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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4-26 (목) 08:22 조회 : 3970
양 력: 1967년 12월  1일  김경수
음/평: 1967년 10월 30일  남자

일 월 년

己 辛 丁
亥 亥 未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97 87 77 67 57 47 37 27 17 7.11

현재 나이: 52 세
현재 대운: 丙

무술년은 겁재년이다.




芝枰 2020-11-06 (금) 16:13
'드루킹 댓글조작' 수사부터 김경수 2심 선고까지

'댓글조작' 김경수 항소심 징역2년…대법 확정땐 지사직 상실

대법까지 끌고 가면 무죄줄 것이 불보듯 뻔한데 2심에서 유죄가 나왔으면 감방에 쳐넣어야 할 것 아닌가. 문패거리들한테는 저놈이 이재명 보다 더 챙겨야 할 놈인데 김명수 패거리들이 유죄 줄리는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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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09 (금) 09:58
김경수 운명 21일 결정된다.. ‘댓글 조작' 대법 선고

+: 2021년 07월 21일 수
-: 2021년 06월 12일 평

일 월 년

庚 乙 辛
午 未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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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09 (금) 10:05
김경수가 트위터에서 양력 12월 1일은 주민등록의 생일이라 했고 실제는 며칠 차이가 있다고 했다. 12월 1일이 음력이라면 양력으로는 12월 31일이다. 며칠 차이라는 것은 같은 달이지만 날짜가 다르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렇게 사주를 빼보니 여전히 己 일간이다.

己 일간이 맞다면 올해는 식신이 깨지는 해다. 이달은 칠살의 극을 받는 달이다. 만약 甲 일간이 맞다면 올해는 정관이 깨지는 해이고, 이달은 겁재의 달이다.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좋을 것은 없다.

그러나 문패거리의 끄나풀 노릇을 하는 대법원이 이재명을 살려준 것처럼 김경수를 살려줄 가능성도 있다. 사법체계를 붕괴시키는 집단이 현재의 대법원이기 때문이다.

양 력: 1967년 12월 31일  김경수
음/평: 1967년 12월  1일  남자

일 월 년

己 壬 丁
巳 子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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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15 (목) 19:10
김경수 장인상

+: 2021년 07월 12일 22:00:00 월
-: 2021년 06월 03일 평

시 일 월 년

己 辛 乙 辛
亥 酉 未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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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15 (목)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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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1 (수) 11:07
김경수, 징역 2년 확정…2028년까지 피선거권 박탈

+: 2021년 07월 21일 수
-: 2021년 06월 12일 평

일 월 년

庚 乙 辛
午 未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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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1 (수) 11:27
김경수에서 끝날 일이 아니다. 드루킹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문재인과 김경숙까지 수사해야 한다. 문재인의 말로는 반드시 처절함과 비참함 그 자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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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1 (수) 11:39
김경수 유죄 확정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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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1 (수) 11:43
허익범 특검, 김경수 지사 대법원 판결 입장 발표

[허익범 / 특별검사]
법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건은 어느 특정인에 대한 처벌의 의미보다는 정치인이 사조직을 이용하여 인터넷 여론조작 행위를 관여하여 선거운동에 관여한 책임에 대한 단죄이며 앞으로 선거를 치르는 분들이 공정한 선거를 치르라는 경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직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센다이 총영사직 제안한 사실까지 다 인정하면서 그 의미를 축소하고 처벌 조항의 법률적 평가와 해석을 제한적으로 적용한 원심을 그대로 인정한 것은 아쉽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공정하고 적법한 선거를 최대한 보장하려고 한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며 정치계나 선거 관련자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간 증거가 많았던 것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지만 킹크랩 시연 참관 등 인터넷 댓글 순위 조작 관계 사실, 공직 제안 등 사실을 인정한 것은 범죄사실 대부분을 인정한 것이고 이는 그동안 진실을 밝혀달라는 피고인에 대한 답입니다. 이렇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외부적으로는 험악하고 내부적으로는 열악한 환경에서 업무 수행한 수사팀.
특히 수사기관 내에 24시간 증거를 찾아온 포렌식팀, 공판기간 내내 많은 디지털 증거를 모두 깊고 세밀하게 재검증, 재분석, 재해석해 준, 또 120만 개가 넘는 댓글을 모두 검토해 준 특별수사팀 등의 헌신과 열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검찰에 이관했던 사건을 포함하여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며 특별검사로서의 기본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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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3 (금) 08:24
김경수 일당의 여론조작도 드러났으니 이제 여론조사 기관들의 여론조작도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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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4 (토) 07:47
국군 장교 김경수 외숙 `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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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7-26 (월) 20:16
김경수 구속 수감
+: 2021년 07월 26일 월
-: 2021년 06월 17일 평

일 월 년

乙 乙 辛
亥 未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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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2-28 (수) 16:00
복권 없는 사면
아니다 다를까 나오자마자 아가리부터 털기 시작했다.

+: 2022년 12월 28일 00:00:00 수
-: 2022년 12월 06일 평

시 일 월 년

丙 乙 壬 壬
子 卯 子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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