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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주, 배드민턴 선수, 랭킹 1위, 프랑스올림픽 금메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08-05 (월) 19:45 조회 : 500
양 력: 2002년  2월  5일 안세영
음/평: 2001년 12월 24일 여자

일 월 년

甲 壬 壬
辰 寅 午

23세, 프랑스 올림픽 여자 단식 배드민턴 금메달 획득
+: 2024년 08월 05일 월
-: 2024년 07월 02일 평

일 월 년

辛 辛 甲
丑 未 辰

인비가 왕하다. 편인의 특성은 다변이다. 배드민턴의 경우 굉장히 포지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단조롭지 않다. 성격에 맞는 운동이다. 일월에 정재가 정관을 생하는 운이라 큰 성취를 이루었다. 물론 아무런 노력도 없이 운이 좋다는 것만으로 무엇인가를 얻을 수는 없다. 피나는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호운도 호운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프랑스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상대
양 력: 1997년  3월 21일 허빙자오
음/평: 1997년  2월 13일 여자

일 월 년

壬 癸 丁
戌 卯 丑

사주 구성으로 보면 안세영한테 밀리는 형태다. 안세영은 주류불체의 구성이고 허빙자오는 관살이 있는 가운데 식상이 관살을 억누르는 구조다. 다소 복잡한 형태다. 일간의 관점에서 봤을 때 안세영이 유리한 관계다.


芝枰 2024-08-06 (화) 01:57
안세영 "진실만 말할 것...협회에 늘 답답함 느껴"

부상당한 안세영 "자비로라도 귀국하겠다" 했지만…'설움 폭발' 결정타

선수가 아니라 소모품 취급을 당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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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8-07 (수) 13:00
파리 오지도 못한 트레이너샘 안세영 '폭탄 발언' 배경

인도 여자 양궁 팀이 올림픽 바로 전에 한국인 감독을 경질했다. 인도 여자 양궁 팀은 보기 좋게 탈락했다. 인도의 개념없는 저런 짓이나 한국 배드민턴협회의 저런 짓이나 다를 바가 전혀 없다. 임원들은 그저 올림픽 구경하러 쳐놀러 간 것이지만 트레이너는 선수를 직접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경기 전에 관두게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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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8-07 (수) 13:09
안세영 "7년을 악착같이 참았다"...폭탄발언까지 무슨 일이

불의에 용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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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8-15 (목) 02:27
배드민턴협회, 있던 '연례 포상제'도 없앴다

선수들 앵벌이시키고 협회놈들은 뒤에서 이득이나 챙기고 저런 것들은 퇴출이 답이다.
이것이 배드민턴협회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이참에 체육계 전체 전수조사 들어가야 한다.
흐지브지 안되게 제대로 좀 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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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8-16 (금) 22:35
안세영이 제출한 13장의 건의서 공개...."이런 문화 지속되면 안 돼"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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