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69년 8월 2일 정계선
음/평: 1969년 6월 20일 여자
일 월 년
己 辛 己
酉 未 酉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91 81 71 61 51 41 31 21 11 1.11
현재 나이: 50 세
현재 대운: 子
부망
+: 1994년 03월 10일 목
-: 1994년 01월 29일 평
일 월 년
乙 丁 甲
未 卯 戌
정치편향적인 법조계에 또 다른 획을 그었다. 사상적으로 편향된 판사들은 절대로 정치인들에 대한 재판을 해서는 안 된다. 답이 뻔하기 때문이다. 좌편향 인간들은 창피를 모르고 자신들이 편협된 것을 인지하지 못 한다.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정치적 숙청선고를 내리는 것은 어느 판사든 할 수 있다. 유능함 따위는 필요가 없다. 정권에 기생하면서 정권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리는 것이 용기인지 비열함인지 곱씹어 보기 바란다.
정계선한테 필요한 것은 거울이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거울을 보고 반성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졸렬한 정치보복이 정의실현인가 악의 발현인가.
트럼프가 문재인을 비꼬듯 a4 용지를 들고 대통령 해먹기 참 쉽죠 라는 장면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