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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자들 이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1-15 (일) 10:44 조회 : 970
이쁜 느낌도 없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생각으로 저런 식의 이름을 지었나? 저것이 한글 발전에 도움이라도 되나? 억지스러운 계량한복 느낌이다.






芝枰 2023-01-28 (토)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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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11-29 (금) 15:29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미쁨 
명사 믿음직하게 여기는 마음.

따끔 
1. 부사 따가울 정도로 매우 더운 느낌.
2. 부사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가운 느낌.
3. 부사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픈 느낌.


미쁨은 그렇다 치자. 따끔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지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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