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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529. 3522. 3519. 인생의 갈림길
날짜 : 2003-01-28 (화) 16:38 조회 : 1301

사주는 크게 변함은 없습니다.
다만 금전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점과 운이 조금 더늦어진다는 것뿐이죠.
25일로 보았을때는 32세부터 좋아진다는것.
그리고 공무원직의 남편도 만날수 있으나 본인이 미남이 아니면 상대를 안한다
는것. 즉 배우자 선택할 때에도 잘 생긴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성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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