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에. 제가 실수를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르겠네요. 학파라고 했던건. 같이 얘기를 나누는 친구들끼리 붙였던 말이었구요. 제가 깊은 생각을 해보지 않고 무작정 올려서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기 바라네요. 운영자님. 제가 올린글이 부끄러워 삭제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