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히고 개척해야 하는 인생이 때론 버겁습니다 온실안의 화초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받고 평온한 삶이 부럽습니다 어쩃든 조용하게 살 운명이 아니라지만 푸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좋다고 하니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