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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분에게.
날짜 : 1999-01-13 (수) 13:47 조회 : 904


>골치 아픈 글목록을 일일이 지우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사실 운영자분에게 페가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그리고 몇번 다투기로 큰 문제가 될려구요.다 그런 와중에 친해 지기도 하고
그런 의견 다툼에서 오히려 서로가 한단계 높은 안목을 기르게 된다고 생각합니
다.지극히 인간사에서 다툼이란 흔히 있는 것이지요.폭탄 가지고 다툴 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칼도 포함)
그리고 이제는 이 홈페이지의 인기 관리를 위해서 제가 신경좀 쓰겠읍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한곡조 하겠읍니다.그런데 제가 이런 글을 자주 올린다고
해서 식상을 쓰는 것으로 오해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것은 잘몾 된겁니다.
식상은 돈을 먹여야 사람을 웆기는데 저는 바라는것 없이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 할까 합니다.
노래시작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 하수를 건 너면 우주 정거장에----
이 노래는 제가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은데 다음 부터는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
에게 다가 갈까 합니다.
부디 역학 발전에 많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강릉에서 하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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