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운영자님 저는 서울에 사는 학생인
한기영이라고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염치없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75년 5월 22일(양력)새벽 04:00경 쯤에
태어났습니다. 제가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데
의학에 뜻이 있어 학교를 졸업하고 의대를 가려고
하는데 집안사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학의 길이 저의 앞날에 과연
잘 조화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참 저는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