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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34. 유지수님, 정재호님 감사합니다..
날짜 : 2001-02-26 (월) 14:48 조회 : 1011

이사주는 제 단견으로는 유지수님에 동의합니다.
은지님의 말씀에 따르면 초년에는 별 어려움없이 지내셧다고 하니 더욱더
그렇습니다.초년 수운은 용신운! 좋앗을 것이고.....
인대운에 들면서 용신이 무력해지고,식상을 극하니...
거기다 1999년은 기묘년이엇으므로 대운과 세운에서 엄청난 목기운이....
그결과 유지수님의 말씀대로 남편(관)과 아들 (식상)두 사람 모두와 인연이 박해진거 같습니다....
그리구 관살혼잡! 이것이 여자사주 볼때 제 발목을 많이 잡는 거 같더라구요..
정말로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와, 나는 그렇지 않은데 시집을 2번이상 가게
되는 경우(이런 경우는 허약하여 자주 아픈사람들이 많엇던거 같아요).......
이것을 가리기 위해 관상을 도입해 보앗더니....적중율이 놀랍더군요........
(유지수님 참고 하세요...저번일! 제 표현이 과햇다면 사과할게요....)
은지님은 후자에 속하는거 같으네요...그리고 지금 같이 사시는 분과 항상 이해하시고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관살이 혼잡되어 잇으면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 질수도 잇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직업은 물과 관계된 것이 좋구요. 악세사리점등 귀금속...금속과 관계되는 것 다 좋아요....방향은 서쪽과 북쪽이 좋구요....
일정세월이 지나고 나면 아드님과도 함께 사실수 잇어요....
힘내시구요....부인과계통의 병에 주의하시고요............
.....저는 의사로 말하면 수련의 정도의 수준이니까...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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