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선생님의 생각에 인연이라는 관념으로 그분과의 관계를 파악하신다면
그냥 흐름에 따라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인연따라 그흐름은 몇생을 흘러왔듯이 또 그렇게 흘러갈테니
그 흐름은 인연에 맞기고 선생님의 뜻을 존중 해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됩니
다.
* 참고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몇생에 걸친 인연이라 생각하시는
연유는 어떻하신건지 궁금 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한번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그럼 좋은 인연 이루시어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