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찍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하루 하루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서며 언제 봄날이 올지도 궁금합니다. 집사람도 몸이 아프고 있서니 참 답답합니다. 이것이 타고난 팔자인지 아니면 전생에 죄가많아서인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