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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91. 4873. 4867. 죄송합니다 다시 올립니다.
날짜 : 2005-05-30 (월) 10:46 조회 : 964

飛神(비신)을 세워보면 地水師卦(지수사괘)는 水宮(수궁)이다

酉 文 句 應
亥 兄 朱
丑 官 靑
丑 午 財 玄 世
卯 辰 官 白
巳 寅 福 등

* 괘의 육수선 것을 보면 지금 세주가 玄武(현무)財(재)로써 초효동작으로 인
하여 간접적인 영향 원진을 만난 형국이라 채물 妻(처)性(성)을 잃어버리는 사
안을 주로 다루고 있다 소이 초위 福性(복성) 팔자 늘어지게 하는 일록을 파괴
하는 소위 게을르다 일하지 않으려는[ 말을 바꾼다면 처를 얻고자 크게 노력하
지 않으려는] 그러한 기운이 삼형 진두생 銳氣(예기)하여선 財性(재성)을 내어
몰고 있음에 그러한 재성이 어찌 쉽게만 얻어 지겠는가? 어떻게든 노력하는데
그 생업터전이나 친구 벗들 상사 이러한 분들에게 부탁하라고 다음의 괘 지택
임괘 에서는 말하여주고 잇다 지택임괘는 응생세 괘인데,

이위 묘자관 관성으로서 세를 잡아선 그 사안의 주된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 응
효를보니 亥字(해자) 水性(수성) 소이 財性(재성)妻宮(처궁)이라 이러한 처궁
은 앞서괘의 형효가 換(환)態(태)하여선 된 것이라 이러므로 그 형효 정상위에
있어서 實權(실권)잡고 힘을 쓰는 지라 그 생활 기반이라던가 그 친구 형제 상
사 이런 분들 한테 어울리면서 중매식으로 부탁해보면 나의 재성 소위 처성될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 뱀띠 가진 분에게 부탁하면 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아
님 뱀띠 여자가 온다던가 이래됨 재성이 활발하게 움직여선 장가를 갑니다

혼인 적령기를 놓쳤습니다 이밥조밥 가리지말고 이것저것 가리자말고 서둘러서
갖은 권모를다 동원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점점 갈수록 그러니, 생각해 보십시
오 내가 사십에 가면 좋다하면 ,태만히 하여선 기대치로 있다간 그때가선 거저
홍시 입에 들때를 바라듯이 한다면 또 가겠습니까, 그러니까, 되든 안되든 용
기 있다면 이런 말 못하지만 보쌈 할 용기 있다면 왜 여자가 없겠으니까? 그러
다보면 질래 같이살 여자 만나겠지요

이를테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는 섬싱이 있다간 그 잘 못되어선 손해를 물어
줄 정도고, 후년에는 그래 전년에 놓쳤다는 운 지났다는 째려보는 예비가 되
고 이래 말씀드리면 기분학상 좋겠습니까,
그러니깐 이제 그 나이면 이런저런 액운 다 지났다 생각하시고 얼르 서둘러 가
시기 바랍니다 , 혼사일이 잘 풀리실 것 같으면 아직 미혼이시겠습니까 파란이
있고 우여곡절이 있음에 도전의식을 갖고 그것을 헤쳐선 성사시키는 그런 힘듦
이 있겠지요 또 그렇게 가야만 진정한 가치를 느껴선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도
또한 포함된다 할 것입니다

사시 장철 청춘일 것처럼 태만이 하다가 놓쳐버린[다면] 것을 필자가 그 무슨
재주 있어서 비방을 바르게 가르켜 드릴 것입니까 모든 것은 본인 노력여하에
달린 것입니다 가시기만 하면 처덕 있습니다 , 늦어도 사십까지 서둘러 가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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