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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 22
날짜 : 2005-06-22 (수) 08:48 조회 : 1146

* 다음은 일제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 명조 이다

癸 癸 戊 辛
丑 丑 戌 丑

함자를 비유컨대 저伊字(이자)는 丁字(정자)달빛을 세운 옆에 그러니깐 戌(술)
中(중)丁火(정화)의 빛에 갈대를 물고 나르는 기러기 形(형)이라 이것이 戊戌
(무술)이란 나무에 寄生(기생)하는 칡 등 넝쿨 널게 퍼진 모양이다 그야말로 이
등박문의 사주 명조를 가리키는 말이다
戊戌(무술)대에 癸丑(계축)등류 새들이 그 등 넝쿩 얼키듯 해선 있다는 것이
라 辛金(신금)은 그 머리 透(투)干(간) 한 것으로서 벼슬 달린 새머리를 정면
에서 바라본 형태이다
전체로 논한다면 시커먼 아주 큰 독수리나 맹금류 종류의 까마귀 같은 새이다

* 丑(축)中(중)에 辛金(신금)과 癸(계)가 透(투)干(간)을 하여선 戊字(무자)달
과 어울어지는 모습이다 무술을 세워놓고 온갖 북방 새들이 투합을 일으키니
어두움이 가득하다 할 것이고 모두 한결 같이 년간 辛(신)을 떠받드는 형태를
취하니 소이 辛(신)이 닭대가리로서 魁首(괴수)라는 것이다
어두움의 상징인 北斗(북두)鬼神(귀신) 반짝이는 별 일본 소화 천황을 받드는
癸字(계자) 밤하늘의 臣下(신하) 새 중에 한사람이라는 것이다
戌(술)中(중)丁(정)火(화)를 써선 戊癸合火(무계합화)로 도와선 그 달빛을 삼는
다 할 것이니 刑殺(형살)에 달이 부서지는 형태를 취한다 할 것이다 역시 戊字
(무자) 適合(적합) 土克水(토극수) 하여선 죽임을 당한다는 의미도 된다
戌(술)中(중)丁(정)火(화)는 三刑(삼형)해 버리므로 못쓰고 飛天(비천)未字(미
자)를 到 (도충)해 온다할 것 같으면 그 未中丁火(미중정화)를 쓴다할 것인
데 乙字(을자)가 같이 올 것이라 乙戊癸(을무계)가 어울려선 辰字(진자)옷으로
갈아입게 될 것이니 이래 丑(축)戌(술)未(미)无(무)恩(은)의 三刑(삼형)이 俱全
(구전)하고 더불어 辰字(진자)가 오는지라 辰戌(진술)到 (도충)하고 辰(진)丑
(축)破(파)이라 이래 대동아 공영권을 부르짓으면서 四庫黃川(사고황천)을 갖게
되는지라 그 이차대전 원인의 등장인물중 주요인물의 하나가 되었다할 것이다

*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이등박문), 1841.10.14~1909.10.26]
요약
일본의 정치가.

본명 하야시 도시스케
국적 일본
활동분야 정치
출생지 일본 야마구치현

본명 하야시 도시스케[林利助]. 야마구치현[山口縣]에서 출생하였다. 농민의 집
안에서 태어나 하급무사의 집안인 이토가[伊藤家]에 양자로 들어갔다.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쇼카손주쿠[松下村塾]에서 수학, 존왕양이(尊王攘夷)운동에
참가하였다. 메이지[明治] 신정부 성립 후 정계에 투신하여, 외국사무국 판사
등을 역임하고, 1870년에는 화폐제도·은행제도 조사를 위하여 미국에 파견되었
다. 1881년 국회개설문제로 정부 내에 대립이 생기자 기성세력을 몰아내고 메이
지정권의 최고지도자로 군림하였다.

1885년 초대 내각 총리대신이 되고, 1888년 추밀원(樞密院) 의장에 취임하였으
며, 국회의 개설과 동시에 귀족원 의장이 되었다. 러일전쟁 후인 1905년 조선
에 통감부(統監部)가 설치되자 초대 통감으로 부임, 한국 병탄(倂呑)의 기초공
작을 수행하였다.

1909년 통감을 사임하고 추밀원 의장이 되어 만주시찰을 겸하여 러시아 재무대
신과 회담차 중국 하얼빈에 도착하였는데, 안중근(安重根)에게 총탄을 맞고 죽
었다. 현대 일본의 기초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되며, 특히 메
이지헌법의 초안작성(1889)과 양원제(兩院制) 의회의 확립(1890)에 크게 기여하
였다.


* 다음은 이토오를 저격한 安重根(안중근) 의사의 명조이다

癸 戊 壬 己
巳 子 申 卯

戊癸(무계)適合(적합) 戊字(무자)가 癸字(계자)를 적합 狙擊(저격) 克(극)해버
리는 것이 확실하다
巳申(사신)과 子卯(자묘) 三刑(삼형)이 섯 갈려선 그刑(형)을 받는 것이 확실
하다 , 卯申(묘신) 원진살 巳申(사신)作破(작파)도 든 모습이다 , 申字(신자)水
半局(수반국)에 巳申(사신)合(합)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저격하는 형태를 그립니다
우선 巳字(사자)권총에서 子字(자자)총알을 발사합니다 피용- 하고 날아가는데
申(신)으로 둔갑해선 金克木(금극목)하고 木(목)은 木剋土(목극토)年干(년간)하
고 또 己(기)는 土克水(토극수) 月干(월간)하고 같은 比劫(비겁)의 내용 戊(무)
는 土克水(토극수) 時干(시간)하여선 이토오의 年干(년간) 辛字(신자) 타겟을
탁- 맞추는 모습입니다 그냥 巳字(사자)권총이 子癸(자계) 탄환을 발사해 갖곤
[ 戊字(무자)와 癸字(계자)는 合火(합화) 하여선 그 화약 불 뿜는 형태를 그립
니다 소이 불같은 탄환 역시 子字(자자)에도 그 癸字(계자)가 있습니다] 申
(신)과 연계 해서는 완전히 戊字(무자)를 그러한 기운으로 에워쌓는 모습인데
그 戊己(무기)天干(천간)은 그 火氣(화기)가 根(근)이 되는데 그러한 火氣(화
기)根(근)을 水氣(수기)로서 잡아 재킨다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戊己(무기)
는 그 발음 자체도 武器(무기)이다] 무기가水氣(수기)壬癸(임계)를 죽이는 모습
도 되고 부리는 모습도 된다
우선 卯申(묘신)원진살로서 서로를 부리는데 卯(묘)를 申(신)이 克(극)으로 부
리면 卯(묘)가 잡히어선 말을 듣게되는데 卯(묘)는 역시 己(기)를 부린다 己
(기)는 辛(신)의 根氣(근기)이니 역시 이토오 年干(년간)辛(신)의 근기가 이래
잡혀서는 죽는 형태를 그리기도 하며 따라서 그 안중근을 의미하는 戊字(무자)
도 역시 그 원인에의해선 산화하는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할 것이니 마치 안중
근 의사가 功業(공업)을 이루고선 그 훨훨타는 불속에서 부처님처럼 좌정해서
는 그 昇華(승화)하는 모습 같기도하다

癸 戊 壬 己
巳 子 申 卯

安重根(안중근)= 어찌 중차대한 뿌리가 아니랴? 편안하게 무거운 처신의 뿌리역
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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