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텔런트 盧宙鉉(노주현)이 명조이다
壬 乙 丙 丙
午 丑 申 戌
地支(지지)에 원진을 깔고 三刑(삼형)을 섯갈려 깔았다 그냥 저냥 액션이 괜찮
다 天干(천간) 時干(시간) 새가 날아들어선 日干(일간)에 坐定(좌정)하고 月年
干(월년간)으로 食傷(식상)을 뱉아선 잘 지저귀는 모습이다
午戌(오술) 땅 달[月(월)]과 그 빛은 물속 丑申(축신)의 달빛이라 분명 天上(천
상)에 밝은 달이 있을 터 기러기 밤새가 해 그림자 길게 지는 것[申(신)]을 보
고선 이제 남쪽으로 갈 때가 되었다하고선 그 申酉戌(신유술) 九月(구월) 달빛
을 보고선 나르는 형태가 지금 그 출렁이는 물결 문늬에 놓여 있는 모습이다 그
러니깐 천상에 하늘에 그래 달과 기러기가 간다는 것이리라 소이 그 丙丙(병
병)은 달빛이라 기러기가 그 달빛을 보고 날아드는 새 역할 하여선 노래하는 모
습이다 빙긍빙글 잘도 돌아 가는데 壬(임)으로부 터乙(을) 水生木(수생목) 乙
(을)에서 丙(병) 木生火(목생화) 丙(병)에서 戌(술) 火生土(화생토) 戌(술)에
서 申(신) 土生金(토생금) 丑(축)中(중)癸(계)水(수)를 向(향)에 또 泄氣(설
기) 金生水(금생수) 時支(시지)午(오)는 태양이 되어선 丑字(축자)己(기)土
(토)를 생해 주고 이래 두루 순환되는 모습이다 午(오)乙(을)丙(병)丙(병)과 戌
(술)申(신)丑(축)壬(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니
밝은 기운과 어두운 기운이 적당이 배열 되어선 마치 江河(강하)의 여울에 태양
이나 달이 잠기어선 빛 반사를 내는 모습이고, 日柱(일주)를 중심 엑스자 가위
가 되어선 긴 부리 새가 입을 이래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지저귀며 노래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兩丙(양병)젓가락이 분명 酉字(유자)를 拱挾(공협)해 올 것이라 또 天干(천간)
上(상)의 連生(연생)힘은 자연 그 丁字(정자)를 생할 것이라 이래됨 人中三奇
(인중삼기)乙丙丁(을병정)을 이루고 日干(일간)과 食傷(식상)이 모두 地支(지
지)에 天乙貴人(천을귀인)을 갖게될 것이라 그야말로 좋은 명조를 이룬다 할 것
이다 원래 丙字(병자)를 透視(투시)해볼 것 같으면 그이렇게 새 한마리가 제
둥지로 들보[梁(양)=상량대]나 먹이를 물고선 들어간 형태의 지금 그 꽁지나
그 앉아 있는 형태를 보여준다 한一字(일자)와 사람人字(인자)를 연결하면 그
새가 주둥이에 무언가 물고선 위로 고개를 쳐들고 있는 형인데 여기다간 한글
디긋자 를 걸친 것은 그 구멍 자기 집 둥지라는 것이다 이래 자기 집 둥지에 필
요한 먹이를 물고 들어간 형태이거나 그 집을 잘 손질 하려고 그 들보감 또는
지푸라기 갈대 등을 물고 들어가선 이것을 어디 놓을 건가 하곤 생각중이 라
는 것이다
조금도 비약한다면 한글 자음 지읏형 소위 한一字(일자)아래 사람人字(인자) 가
운데 바르게 이어놓으면 그 사각모자 소위 학사모 면류관을 상징하게된다 이것
은 법관의 모자이다 이것에 그 디긋 자가 걸쳐져있는 것이 漢文(한문) 丙字(병
자)인데 소위 디긋자 그 자리[ 깔게 자리로 立體的(입체적) 으로 透視(투시)해
볼수 있다]에 그 법관의 모자가 있다 소이 그 법관의 위치의 형태를 그린다는
것으로서 그 사회적이나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지위를 확보하고 물망에 오른다
는 것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이러한 丙字(병자)가 셋 정도이면 그 의미의 농도가 짙고 그 많을 수록 그 힘
이 센 것을 말한다할 것인데 셋 정도가 적당하다하게 많고 넷 정도는 아마 너
무 타는 것으로 비춰진다할 것이다 물론 그래해서라도 좋은 명조가 있을 것이
다
함자를 본다면 午丙丙戌[오병병술] 盧[노]나라 [용광로] 갓쓴 집속에 由字(유
자)形(형)=[宙(주)][申字(신자)를 말함]金氣(금기)가 검은 기운[丑字(축자)를
말함]과 같이 있어선 노나라 집의 法卦之象(법괘지상) 솥귀[鉉(현)]가 되었
다 예전엔 그 솥이 그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매우 소중하게 여긴 것 물건이
다
* 다음은 배우겸 텔런트 미인 全桂賢(전계현)이 명조이다
戊 癸 丁 丙
午 丑 酉 子
地支(지지)에 丑午(축오) 元嗔(원진)과 子酉破(자유파)와 子午(자오) 相沖(상
충)을 子丑(자축) 合(합)을 깔았다 액션이 그런 대로 좋다
역시 戊丁丙(무정병) 달빛 속에 癸字(계자) 북방 새가 들어선 丑字(축자) 밤새
로 날르는데 가을 팔월 달을 보고 나를 것이라 제때에 나는 기러기가 된다 할
것이다
食傷(식상)이 없는 것이 欠(흠)이다 運(운)이 乙未(을미) 甲午(갑오)로 갔을
것이니 食傷(식상)運(운)에 날리게 된다 할 것이고 함자 속에도 또한 들어선 받
쳐주는 역할을 하였다할 것이다 , 없는 가운데 있는 것이 생겨선 빛을 본 것 된
다할 것이다
全桂賢(전계현) = 日干(일간)을 볼진데 온전하게 달속에 박힌 계수나무 桂字
(계자)와 그音域(음역)이 같다 , 그것이 어질다 현숙하다는 의미이라
全字(전자) 들入字(입자) 形(형) 같은데 그속에 임금이 들었다 이것은 癸字(계
자)를 말함= 天(천)은 머리로서 王(왕)을 뜻함, 桂字(계자)가 참요상한 것을 의
미하는 말인데 나무 기둥이 섯는데 그 흙토 두 개로 이루어졌다 丑字(축자)를
말함 土(토)字(자) 아랫 긋는 획을 한쪽으로 좀 치우치게 길게 하여선 한 글자
를 다른 한 글자에 어퍼 노으면 그 축자를 이룬다 현자 이런 丑字(축자)를 그
賢字(현자)= 臣下(신하)와 신하[又字(우자)는 거듭된다는 의미 또는 그 지탕할
支字(지자) 所以(소이)地支(지지)라는 의미 ] 의 자개[貝(패)]로 두었다 소위
아래地支(지지)로 두었다는 말일 것이고, 그 夫君(부군)의 四柱(사주)를 볼 것
같으면 그 木(목)과 雙(쌍)土(토)로 이루어 졌는데 그 그러한 분의 현숙한 자
개, 소위 부인이란 의미도 된다 그 다음 癸丑(계축) 다음에 오는 그 六甲(육
갑) 干支(간지)가 甲寅(갑인)乙卯(을묘)라 이래서 그 없는 가운데, 있는 것이
존재하게 된다 소이 桂字(계자)는 癸丑(계축)다음 木(목)의 기운이 연거 퍼
온다는 의미도 된다
* 다음은 연예인 미인 錢忍和(전인화)의 남편이면서 그 같은 텔런트인 柳東根
(유동근)이 명조이다
丁 戊 丁 丁
巳 子 未 酉
우선 天干(천간) 三丁(삼정)이 들었으니 貴格(귀격)임엔 틀림없다 아주 戊字
(무자)日干(일간) 달이 잘 빛난다 할 것이다
巳酉(사유) 半(반) 金(금)局(국)속에 子未(자미)元嗔(원진)을 깔았다 원진
액션이 힘을 받는다는 것이리라, 三丁(삼정)이 年支(년지)에 貴人(귀인)을 뿌리
를 삼아선 한곳으로 몰렸고, 日干(일간)戊(무)도 역시 月(월)支(지)에 貴人(귀
인)을 뿌리하고 있어선 그야말로 귀인격 이라할 것이다 , 貴人(귀인)은 흩어지
지 말고 이래 한 곳으로 몰려야 그 더욱 빛을 發(발)하고 귀격이 되는 것이
다, 배우자 地支(지지)가 正財(정재)라 戊癸合火(무계합화)할 것이라 매우適合
(적합)한 분이 그 배우자가 된다 할 것인데 옆에 元嗔(원진)을 끼고 있어선 꺼
리는 바라 할 것인데 지금 이 원진이 배우자地支(지지)와 無情(무정)無關(무관)
한데 要(요)는 年柱(년주) 酉(유)를 보고선 土生金(토생금) 하고 있는 형태라
는 것이고 이래 그 원진 기운을 던다 할 것이다 하지만 子(자)가 巳(사)를 먹
고 그 子(자)를 또 未(미)가 먹어선 酉字(유자)貴人(귀인)을 만들어 노으면 그
귀인의 힘이 세어질 것이라 이것을 지금 丁字(정자)가 또 먹어서는 그 日干(일
간) 戊(무)土(토)에다 간 泄氣(설기)하니 두루 먹어 재키는 기운이 유통 하여
선 日干(일간)이 그 潤澤(윤택)해지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 그러니깐 연예
인으로서 演技(연기)생활 江河(강하)를 演出(연출)하는 가운데 배우자 地支(지
지)적합 子中癸(자중계)가 달빛이 될만한 봉죽자 전인화[巳(사)=햇살= 달을 비
추어선 반사하게 하는 근원의 빛]를 물어다간 두리둥실 돌려 가면서 달무리를
일으키면서 달戊(무)字(자) 자신을 봉죽하게 하여선 그 빛나게 한다는 것이리
라
함자를 본다면 柳東根(유동근) 지금 버드나무 그러니깐 나무 木(목)氣運(기운)
을 동쪽에 뿌리를 두었다는 것이리라 지금사주에 미고 을목고가 보이지만 여기
다간 나무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지 않지만 분명 巳字(사자)로 부터
시작되는지라 그以前(이전)이 寅卯(인묘) 巽巳(손사)方(방)이라는 것이다 ,그러
니깐 동녘에 뿌리를 둔 木生火(목생화)하는 巳字(사자) 꽃의 기운이 이래 쭈
욱- 뻗쳐선 아를다운 丁字(정자)꽃들을 활짝 피우고선 戊字(무자) 中宮(중궁)
의 黃鳥(황조) 櫻(앵)鵑(견) 所以(소이) 꾀꼬리가 꽃 속에 올라 앉아선 세상이
아름다움을 즐거워 하는 형태라 할 것이다
소이 버들가지[柳(유)]에 황조가 오르니 조각조각 황금이로다, 이래 그 부인
錢忍和[전인화] 흥부 앞에 박타놔선 그 속에 황금과 보석이 번쩍이면서 빛을 발
하는 것 같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