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셔요? 선생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끔한 말씀도, 가슴 따뜻했던 말씀도 모두 제게 약이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장마철이라고 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