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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37.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5-07-04 (월) 13:39 조회 : 1403

(양 력) 1967년 12월 3일 4:2 庚 辛 辛 丁
(음/평) 1967년 11월 2일 4:2 寅 丑 亥 未
당신은 영사기가 하나이고 타겟이 둘이니 아마 기능 보유자로 일이 잘 될 것
입니다
지지에 寅亥(인해) 合木(합목)과 丑未(축미) 沖(충)을 낑궈 넣기 하였으니 액션
이 활발하게 잘 움직일 것입니다
당신의 대정역상은 1840 地火明夷之四爻(지화명이지사효) 入于左腹(입우좌복)
하여 獲明夷之心(획명이지심)하여 于出門庭(우출문정)이로다, 本義(본의) 入于
左腹(입우좌복)이니 獲明夷之心(획명이지심)을 于出門庭(우출문정)이로다 象曰
(상왈) 入于左腹(입우좌복)은 獲心意也(획심의야)라

당신은 알 수 없는 사물을 갖고선 멀리 가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래선 이것을
심부름 퀵 서비스라 합니다 당신은 그 택배사업을 하면 아주 좋겠 습니다 국
내에 들어 오셔선 그 어느정도 자금이 계시다면 그 택배사업을 차리십시오 아
주 잘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데 직원이나 그 무슨 관련 있는 그런 사안에 종사하셔도 좋겠지요
전기를 보내는 전공 컴퓨터 이런데도 그 알 수 없는 전송을 하는 것이니깐 그
적당하다 하겠지요 청룡문이 상위에 있으니 상당한 출세를 보장합니다 子年(자
년)에 가면 財性(재성)이 튀어 나옵 니다 財根(재근) 朱雀(주작)을 두었으니 상
당히 화려한데 근을 둔 재물입니다 그 妻(처)도 그렇고요, 혼인도 子年(자년)
아님 寅年(인년)에 하였으리라 보고요 처음 官(관)이 수레가 淺薄(천박)한 헐
고 낡은 수레였었는데 다음 수레 관록은 매우 좋군요 직장관계 대인관계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그 어려움 때일수록 누가 와선 그래 협조적으로 구제하여 준
다 합니다 그러니깐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하겠지요

* 이토정은 올해의 운세를 그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자의 운세라 합니다 그러
니깐 정식혼인도 않 올렸으면서 남의 처자를 건드려선 회임을 시키는 운세 말하
자면 그 어디를 향하여 처녀출항한 것 같은 배의 입장이 되어 있는 모습이군요
그래서 망망대해에 나루에 임하여보니 배가 없고나, 창해의 한 얼음 조각을 찾
기 위하여 천금을 다 탕진하였다, 동서로 분주하나 일을 순성치 못한다 烏鵲
(오작)이 南(남)으로 날으니 가을게 붉은 문이 일어난다, 소위 초전에는 고초
를 격다간 늦게야 호운이 당도한다 합니다= 세마리 홀아비 烏鵲(오작)이 쉴 곳
을 찾았으나 세 번씩이나 배회 하였으나 쉴곳이 없어선 고생하다간 늦게야 쉴
곳 한가지를 얻었다는 故事(고사)입니다 , 기지가 충을 만나니 원행 할수라
신선의 술을 도둑해 마시니 먼저 그얼굴이 벌겋게 상기된다 그래 비밀스런 일
은 남이 먼저 안다는 것이리라 , 속괘는 그 雷地豫卦(뇌지예괘) 三爻動(삼효
동) 째려보는 준비라 그 예식장에 시간 넘어 도착한 하객 같은 운세라합니다 그
러니깐 다른 사람 혼사 치루려 하는데 뒤채이는 인사 뒷북치는 인사 그런 운세
라 합니다
그러더라도 역마가 안에도 겸하여 섰는지라 좀 생각이 열린 사람이라면 뒤돌아
보고 칼질한다고 해선 안 썰리게 씁니까 항우는 홍문의 연회에서 여껭이 같은
유방과 제갈량을 仁慈(인자)함으로 놓쳐선 후회막급했지만 , 박정희와 전두한이
는 조금 늦엇더라도 칼질을 잘한 덕택에 천하를 얻게 되었습니다 . 윤보선이
하고 최규화 보단 늦은 형태이지요? 그러니간 머리만 잘쓰면 시간지체 늦게 도
착한 운세라도 얼마 던지 얻어 먹을 부가 있다 하겠습니다
앞만 보고 가려 하지 말고 뒤도 좀 돌아다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챙겨 잇속
차릴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잘 챙긴다면 한몫 챙긴다면 그 인생여정에 덕이 되겠지요
이것저것 잴게 아니라 열심히 활동 하세요 그리곤 마구 세파를 헤쳐 나가세요
그러면 좋은때도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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