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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339. 사주부탁합니다.
날짜 : 2005-08-07 (일) 14:34 조회 : 895

박선은
음력 76년 8월 24일생 (14시 30분)

지금 공무원시험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공부한지는 몇해가 되는데요... 시험운이 좋을지... 그리고 남자친구도 동갑인
데 지금 함께 공부하고있습니다... 남친과도 잘될지가 궁금합니다.

丁 壬 丁 丙
未 申 酉 辰

此(차) 四柱(사주)는 그 大定(대정)易(역)象(상)은 風天小畜(풍천소축)卦(괘)
四爻動(사효동) 그 有孚(유부)血去(혈거) 出(척출)无咎(무구) 象曰(상왈) 有
孚(유부) 出(척출)은 上合志也(상합지야)-라

소이 제짝이 아닌넘 한테 근접에 있는 이유로서 자꾸만 劫姦(겁간)을 당하는 형
태라 그래선 그 부정한 아기 까지 갖게 되었는데 그것을 流産(유산)시킨다는 그
런 말씀 그리곤 탈출한다는 그런 내용인데, 그험한 꼴 당하는 것이 이것이 안됐
서서 여러 구원자들이 합심 해서 구제하여선 그 정작 천거 받아선 가야할 곳 정
상 주군에게 천거하여선 그 잘 성장 다독거려서는 여럿에게 그 골고루 혜택이
돌아 갈수 있게 끔 요긴하게 써먹는 자료 감으로 사용한다는 것인데 아뭍게 든
그 삼십전반에 하는 행위 작용들이 그 자신이 해야할 것과는 거리가 먼 그런 것
이라는 것이다 소이 그런데 포로가 되어서는 헤어나질 못하고 허덕이는 모습
을 여럿의 동경의 대상들이 그 구제 해줘선 좋게 되게 한다는 것인데 그 뭐 조
금의 인생 상흔은 안고 생애를 살지 않나 하여본다

사주가 丁壬妬合(정임투합)이 일어날 뿐더러 丙字(병자) 비겁 까지 가세 해선
그 日干(일간) 앗기를 다툰다 그런데 그 끈기를 대어주는 根氣(근기)가 대단해
선 辛酉(신유)金氣(금기)의 힘을 壬字(임자)가 몰아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래
그 짝으로 앗으려하는 자들이 많아도 그래호락호락하게 당할 입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소이 너끈히 감당할 만한 그 日干(일간)대를 이루어선 妬合(투합)은 물론 그 丙
字(병자)의 도충까지 감당해 낸다는 것이리라 그래해선 원래 투합이면 그 합이
되질 않겠지만 그 근이 강함으로 合(합)을 이루선 木氣(목기)됨에 그 地支(지
지)의 辛酉(신유)金氣(금기)를 官祿(관록)으로 뒤잡아 쓰게 될 것이라 그 끈기
가 강함으로 인해서 그 시험에 합격할 소지가 있지 않나 하여본다 그래해선 그
관직에 나아가지 않나 하여보는데 그 여기다간 너무 신경 쓸것이 아니라 그 가
정사가 어떠한 환경인지 모르지만 이것이 도리혀 그 혼사에 방훼를 일으키는데
포로된 감이 없지 않을터 그 너무 벅차던가 가망성이 없는 것을 추종하는 것이
라면 고만 손떼고 그 나이 너무 늦기 전에 혼사를 이뤄서는 남편 내조 하는 것
이 더 나을수도 있는 문제라 할 것이다

飛神(비신)을 본다면 세주대상 관귀 원진살이 동작하여선 적합을 얻은 형국 소
위 건괘 사효 或(혹)躍(약)在(재)淵(연) 소이 나를수 있는가 시험해본다는 그
런 뛰어 보는 爻氣(효기)가 걸려 든다 그래해선 乾卦(건괘)를 이루어선 세주
상위로 올라가선 정상 주군의 用事(용사) 하는데 그 根氣(근기)가 되어주는 역
할 소이 자신의 역량을 정상으로 내밀어선 천하사를 다스리는 능력을 발휘하는
형태로 지어지는데 그렇게 까지 가는데는 상당한 出血(출혈)을 要(요)한다는 것
이리라
구설지 文爻(문효)가 세를 잡았는지라 상당하게 지식이 양호하고 그 화려함을
추종하는 격이요 인물이 방정하다 할 것이다 그러한 기운이 지금 句陳(구진)兄
(형)의 근기가 되어 있는지라 혹여 살아 나아가야 할 터전이나 兄弟(형제)가
그 애로 사항 있거나 그 母(모)가 유산 하였으리라 ,

이것이[당신포함] 아버지의 짐이 되어선 있는 모습인 지금까지 아버지 등골파
는 형국 소위 재산을 축내고 있는 짐이 되어 있다 평생 재물은 상당하게 양호
하다 外宮(외궁)이 동하여선 適合火氣(적합화기)福性(복성) 청룡이 太歲(태세)
에서 世(세)를 잡는지라 필경은 행복하고 큰 근심이 없으리라

다만 그렇게 까지 가기가 상당한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하여 보는 것이고
官(관)과 福(복)이 정상에서 합하여선 水氣(수기) 玄武文(현무문)을 띠게되는
것이라 고만 그 현무 어두은 학식이 그 청룡 복덕의 根氣(근기) 되는 것을 日
月(일월)財性(재성)과 福德(복덕)이 料理(요리)하는 모습인데 학문이 도리혀 어
두운 작용을 하는 것은 평생 복성에는 이로운 것이라는 것이니 그 知識(지식)
을 써먹지 않는 것이 혹간은 도리혀 유리한 방향이 된다할 것이다 그러지 않다
면 그 관록을 취득하려는 형태가 자손 궁을 해치려 들것이라 자손 궁에 이로운
모습이 되질 않을 것이다

관이 삼위 적합에 은복 되어선 보호를 받으니 貪合忘官(탐합망관) 되었음이라
戌年(술년) 음력 三月(삼월)달 아님 戌(술)運(운) 辰年(진년)에 당도하여서만
이 그 관록이나 婚事(혼사)를 취득하는 형태가 될 것인데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만 한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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