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1 晉之 卦(진지서합괘)
飛神(비신)
巳
未 世
酉
卯 辰
巳 寅
未 子 動
初九(초구)는 屢校(루교)하야 滅趾(멸지)니 无咎(무구)-하니라
초구는 착고 자물쇠를 신발에 채우는 형태이니 발동작을 멸하게 하는 것인지라
별 문제 없으리라
잔주에 하길 초효와 상효 所任(소임)하는 職位(직위)가 없어선 형벌을 받아들이
는 象(상)이다, 중간 四爻(사효)가 형벌을 사용하는 상이다 초효가 괘의 시작
에 있는지라 죄가 얇아선 허물이 작다 또 괘아래에 있는지라 그러므로 발에다
간 착고를 채워선 행동반경 움직임을 제한하는 상이 된다 惡(악)을 짓는 것을
初前(초전)에 말게 하는지라 그러므로 허물 없음을 득하게 된다 점하는 자 작
게 손상을 입는다해도 허물은 없다할 것이다
象曰屢校滅趾(상왈루교멸지)는 不行也(불행야)-라
상에 말하대 발동작을 착고를 채우선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은 행하지 못하게 하
는 것이다
*발 동작을 소멸시킴은 또 악함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상을 가지는 것이다
* 屢校(루교) 滅趾(멸지) 无咎(무구) , 루교라는 것을 형벌기구라 형벌 하는
데 쓰는도구 인데 이런 형벌기구를 발에다가 채워선 죄를 짓지 못하게 미연에
방지하는지라 허물없다 [ 그런데 그런 뜻만 아니고 학교에서 학동들을 교육을
잘 시킴으로 인해서 그 이목들을 빛이 들어오는 창문처럼 밝게 하여선 나쁜데
발을 들여놓지 않게 함으로서 허물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
* 본궁 財性(재성)이 세를 잡았는데 이것이 내려와선 본궁 文性(문성)을 회두
극 치는 것이라 그러니까 미숙한 어린 자리에 있는 자들의 교육[文(문)]시켜야
할 것을 打擊(타격)을 가해 갖고는 그 깨치게 한다는 것이라 世主(세주)比化
(비화) 봉죽자 辰(진)을 좀 덜어서 위험[寅(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효살이 예기 뻗치는 것을 막아야 지만 그 財性(재성) 세주와 그 比化
者(비화자)들이 안전을 도모하게 된다는 것이다
* 變卦(변괘) 火雷 卦(화뢰서합괘) 初爻動(초효동)으로 볼 것 같으면 卦爻辭
(괘효사)에 이르기를 (서합)은 음식을 씹어 형통한다는 뜻이다 씹는 것
은 형통하니 罪囚(죄수)를 가두는 獄(옥)을 사용하는게 마땅하니라 음식을 씹
어 삼키면 곧 배속이 가두는 옥이 된다 하리라 괘생긴 형태를 볼 것 같으면
룡 우레 진동함 장남을 상징하는 震卦(진괘)가 內卦(내괘)하고 불 밝음 이별
걸림 모임 고움 등 中女(중녀)를 象徵(상징)하는 離卦(이괘)가 外卦(외괘)하여
이루어진 大成卦(대성괘)이다 爻象(효상)位置(위치) 正不正(정부정)을 볼 것
같으면 初(초) 二(이) 位(위)만 바르고 三(삼) 四(사) 五(오) 六(육) 은 바른
위치가 아니다 (서합)은 鬪爭(투쟁)하는 卦(괘)라한다 어찌 됬던간에 싸움
해서 승리하는 자만이 모든 전리품을 마음대로 享有(향유)할수 있는 것이다 그
래서 이길때까지 투쟁하는 것이다
彖辭(단사)에 이르기를 입속에 물건이 있음일새 이를 갖다가선 씹는것이라 함
이나니 씹어서야만이 형통하니라 강함과 부드러움이 나누어선 분수를 지키니 所
以(소이) 震卦(진괘)는 强(강)함을 象徵(상징)하는 陽卦(양괘)가되고 離卦(이
괘)는 부드러움을 象徵(상징)하는 陰卦(음괘) 가된다 움직이서 밝고 우레와 번
개가 합치하여서 빛나고 부드러움이 가운데 위를 얻어서 윗된 자리에서 행사하
니 비록 자리는 마땅치 않으나 獄(옥)을 쓰는 데는 마땅하다 하였다 六五(육
오)가 陰爻(음효)로써 五位(오위)에서 行事(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한
다 죄인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剛柔(강유)를 兼備(겸비)한 모습이어야만 罪人
(죄인)의 그罪(죄)를 잘 自服(자복)시킬수가 있음인 것이다 그래서 强(강)한
자리에 溫柔(온유)한 象(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된다하리라 象辭(상사)에 이
르기는 우레와 번개가 씹는작용이니 옛 임 금님이 정치에 적용하셔서 罰(벌)
을 밝히고 法律(법률)을 잘 整備(정비) 하였나니라 하였다 .
이러한 時期(시기)나 象(상)을 當到(당도)하여 初九(초구)의 움직임은 罪人
(죄인)의 발에 착고를 채우고 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을 가한다 그래해도 별문
제 없으리라 하였다 晉卦(진괘)初爻(초효)로 본다면 爻辭(효사)에 前進(전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회망을 갖게된다는 뜻 ] 挫折(좌절)하는 것 같기도 하다
굳고 바르면 길하고 사로잡히는 포로 없더라도 餘裕(여유)를 갖고 있으면 별문
제 없으리라 했는데 이것이 今日(금일) 甲午(갑오)일의 움직임 事(사) 같기도
하니 왜냐? 未字(미자)世主(세주)는 午字(오자)와 適合(적합)이므로 아주 틀린
다곤 볼수 없잖는가 이런 내 意向(의향)이다
그렇치 않으면 내일 또 凶(흉) 한일 또 닥친다는 뜻이니 이거어디 土亭書(토정
서) 易書(역서) 工夫(공부)하겠다고 해서 手足(수족)을 놀릴수 없게 된다서야
말이 되겠는가 이다 내일 또 무슨 惡(악)한 일이 벌어 질려고 이딴말을 늘어
놓는 것인가 이말이다 오늘갖다가준 물건이 도로 반품된다거나 아님 무슨 瑕疵
(하자)를 핑계로 다시 오라가라 하면 그 또한 낭패라 아니할 수 없으니 무슨
골치거리로 官災(관재)口舌(구설)을 갖고 사람 속 끄릴려는지 도통 좌불안석이
되어 있을 뿐이다 그냥 콱하고 죽을 수도 없는 일이고 아주 단단히 묶인 포로
가 되었다 이런 내 말씀이다 '
이런 좋다 할 적엔 쥐꼬리만큼 좋은 것을 보여주고 나쁘다 할적엔 壬亂(임란)
때 明軍(명군)이 참빗 비유 되 듯이 아주 싹 석카래도 않남겨 놓고 훌터 갈 작
정을하니 아주 더럽고 더러운 내 팔자 귀신 악귀사탄의 의 농간이로다.' 오
늘 접속사고 봄철 접속사고만 한 것 같은데 그때 한달 벌은 것을 몽땅 갖고 도
망갔었는데 우에 나올지 자못 궁금 하데이 아주 날 죽여 버려라 여기까진 甲午
(갑오)일 늦게까지 쓰고 다음은 乙未(을미)일 아침서 부터다
(서합)時象(시상)에 初九(초구)가 自身(자신)의 位置(위치)는 바르나 對相
(대상)으로 呼應(호응) 받지 못하고 있음이라 이래 近接(근접) 六二(육이)와
죽을 맞춰 三位(삼위)의 바르지 못한 陰爻(음효)를 위로 밀어내고자 한다는 것
이다 그리되면 아마 對相(대상)이 되어 對相(대상) 죽맞출 거리를 작만해 놓겠
다는 作用(작용)인 것 같다
이러한 作用(작용)을 일으킴에 의해서 九四(구사)의 不正(부정)한 陽氣(양기)
는 九三(구삼)에 내려올 생각을 아니하고 따라 밀리듯 漸次(점차) 前進性(전진
성)의 意向(의향)을 갖는게 鬪爭(투쟁)性向(성향)이라 不正(부정)한가운데 있
는 六五(육오)와 죽이 맞아 上九(상구)를 밀어내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한
단계 올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니 自身(자신)이 頂上位(정상위)의 위치에 서
게됨이라 威權(위권)을 잡는 位置(위치)에 서게됨이니 自身(자신)으로선 좋다
아니할수 없으나 (서합)時象(시상)에 規律(규율)이 嚴(엄)하여 罪人(죄인)
을 刑罰(형벌)하는데 目的(목적)을 갖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非理的(비리
적)인 힘 近接(근접)과 結託(결탁)한 힘으로 온전한 것을 찾을려 함이라 어찌
규범을 어기는게 되지 않아서 그 벌을 받지않을 것인가 이다
다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初九(초구)가 먼저 示範(시범)을 보임으로 因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라 그래서 初九(초구)를 그리 못하게끔 威權(위권)을 갖
은자가 爻象(효상)으로 본다면 四位(사위)가 陽爻(양효)로써 飮食(음식)에 該當
(해당)하는 者(자)로 初九(초구) 그 하는 行爲(행위)에대해 不呼應(불호응)자
로 威權(위권)을 갖은 刑罰(형벌)官(관)이라 한다
飛神(비신)으로본다면 五位(오위)未字(미자)가 된다 할것이니 그理致(이치)가
自身(자신)을 툇전의자리로 밀어 낼려함에 어찌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겠는가
이다 그래서 初位(초위)子字(자자)動(동)에 未字(미자) 同性(동성)이 回頭剋
(회두극) 치는 것은 五位(오위)가 내려와서 元嗔(원진) 刑罰(형벌)을 可(가)하
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할 것이다 그 뒤따르는 子字(자자)를 이끄는 驛馬(역
마)노릇을 하는 二位(이위) 寅字(인자)의 力量(역량)을 三刑(삼형)으로 進頭生
(진두생)하여 앗아선 未字(미자) 獄官(옥관)에게 싣는 모습이요 또 그 뒤따라
들어온 卯字(묘자)는 寅字(인자)가먹고 크려는 辰字(진자)를 回頭剋(회두극)쳐
그먹이를 앗아선 巳字(사자)에게 力量(역량)을 싣는 형세라 할 것이다
그러니까 動主(동주)를 움직이지 못하게끔 썩죽여서 未字(미자) 世主(세주)를
살찌운다 未字(미자) 世主(세주)의 밥이되게 한다는 논리이리라 그래서 그 발
에 착고를 채우고 발꿈치를 도려내어선 그러한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게끔 형벌
을 가한다는 뜻이 이러함을 나타낸다 할것이나 차해석이 혹 잘못된 誤類(오류)
를 범하고 있는지는 모르나 필자의 類推(유추) 解釋(해석)은 그렇다는 것이
다 四位(사위)酉字(유자)가 破(파)한다고도 볼수있다 破(파)하는 方法(방법)
이 발에 착고를 채우고 발꿈치를 도려내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참고로 初九(초
구)와 近接(근접)에서 죽이 맞는 二位(이위)의 爻辭(효사)를 살펴볼 것 같으면
살을 물어뜯다가 코 베임을 당하는 것이라 별문제 없으리라 하였는데 우선은 자
신의 입장이 이러하다하겠지만 初九(초구)의 바르지 못한 意向(의향)을 갖은 것
을 近接(근접)에서 죽을 맞춰 協助(협조)해주는 罪(죄)를 받는 모습이 그러한
결과를 드러낸다고도 할수있다 할 것이라
남자는 발뒤꿈치를 자르면 행동치 못하고 여인은 코를 베어 문질러 버린다면
어떻게 얼굴을 내밀고 활동하겠는가 이다 이래서 그런 말씀을 揷入(삽입)해서
爻辭(효사)를 썼으리라 思料(사료)되는바라 할 것이다 規範(규범)이 잘서 있
는 형세가 맑은 도랑물 같거늘 미꾸리 한 마리가 전체 도랑물을 흐리게 만든다
고 初九(초구)의 하고자 하는 行爲(행위)를 받아주지 않는 九四(구사)의 모습
이 발에 착고를 채우고 그 발뒤굼치를 잘라내는 것 같은 象(상)이란 것이니 初
九(초구)의 作態(작태)를 받아주지 않는 것이 全體(전체) 爻(효)氣(기)로 보아
선 잘 되는 일이라 하는 것이다
飛神上(비신상)으로 볼 것 같으면 아래로부터 위로 子寅辰(자인진) 午申戌(오
신술) 이다 未字(미자)財性(재성)이 五位(오위)에서 世(세)를 잡고 있는데 寅
字(인자) 兄性(형성)이 應對(응대)하고 있다 應剋世(응극세)이다 初位(초위)
子字(자자)文性(문성)이 動(동)하여 未字(미자)에게 回頭剋(회두극) 받음에 二
位(이위) 寅字(인자)는 巳字(사자)福性(복성)에게 洩氣(설기)進頭生(진두생)시
키고 三位(삼위) 辰字(진자) 財性(재성)은 卯字(묘자) 兄性(형성)의 回頭剋(회
두극)이 接續(접속)된다 解釋(해석)은 앞서와 같이 威權(위권)을 갖은 世主
(세주)同性(동성)이 動主(동주)子字(자자)를 元嗔(원진)回頭剋(회두극) 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世主(세주)가 動主(동주)를 먹이화 한다는 것이다 그爻辭(효사)
를 본다면 罪人(죄인) 다루는 모습이 相當(상당)히 暴擧(폭거)的(적)이라 할것
이니 그렇게 아니하면 도리혀 獄司長(옥사장)이나 管理長(관리장)이 當(당)한다
는 意味(의미)이리라
마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집단 행동으로 미군 포로수용소장이 되
려 포로가되는 수치를 겪는 것과 같은 사항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보장할수 없
다 할 것이다 初位(초위)의 立地(입지)로 본다면 獄(옥)속에 잡혀들어 앉아 능
히 그런 謀事(모사)를 꾸밀만한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연에 그러한 나쁜 사항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그 죽이 맞아 어울리는 무리들을 마땅히 발을 끊고 코를 문드려트려 놓는 가혹
한 형을 가해서 움쩍도 못하게 복종하게끔 만든다는 뜻이리라 動主(동주)의
이렇게됨은 世主(세주)에겐 나쁘지 않다고 思料(사료)되는 바이다 動主(동주)對
相(대상)의 爻辭(효사)를 본다면 마른고기를 씹다가 쇠화살촉을 얻었음이나
어렵더라도 굳건하고 바르면 이로워서 길하리라 하였으니 動主(동주)의 環境造
成(환경조성)이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이라 환경이 어려움을 조성해갖고 있을
적에는 움츠리는게 별문제가 없다 하겠다
所以(소이) 世主(세주)對相(대상) 寅字(인자)가 世主(세주)를 剋(극)하는 그뿌
리 子字(자자)를 世主(세주)同氣(동기)가 내려가선 元嗔(원진)回頭剋(회두극)
쳐선 그 世主(세주)를剋(극)하는 뿌리를 아주 除去(제거)해 버리겠다는 것이라
그리되면 世主(세주)剋(극)하는 寅字(인자)는 힘을 못씀과 同時(동시)에 接續
(접속)되는 巳字(사자)에게 力量(역량)을 앗겨 對相(대상)世主(세주)未字(미자)
에게 生助力量(생조역량)을 넣어줄것이요 지금 世主(세주)同氣(동기)가 내려와
서 子字(자자)를 抑制(억제)하는데 그 뿌리역할을 톡톡히 해내게 된다는 것이
다 卯寅(묘인)이 官性(관성)이되어 그먹이를 먹은 역량을 巳字(사자) 世主(세
주)印綏性(인수성)이 받아선 世主(세주)와 世主(세주)同氣(동기)에게 들어 부어
넣어주니 世主(세주) 나쁘게 될리 없다 이와같은 논리에 의거해서 未字(미자)
日辰(일진) 今日(금일) 平吉(평길) 하였다
* 나인 未字(미자)를 대상에서서 억제로 해코지 하려드는 寅字(인자)의 근기가
되어 있는 것이 子字(자자)이라 이래 나를 해하는 자를 도우는지라 죄인라는 것
이다 그러한 죄인을 원진 극으로 옥죄는 것은 세주에겐 나쁠게 없다는 것이리
라
寅字(인자)가 卯字(묘자)로 進身(진신)되는 構造(구조)는 寅卯(인묘)가 適合(적
합) 된 辰(진)을 먹이로 물으려하는 形象(형상)인데 그 먹이 속에 혀를 베는
칼 酉字(유자)가 들어 있다는 것이니 하나도 利(이)로울게 없다는 것이요 寅卯
(인묘)는 또한 世主(세주)를 抑壓(억압)하는 者(자)이라 덕돨게 없고 未字(미
자) 世主(세주)가 土(토)로서 火宮(화궁)에 의지한다 하면 陽局(양국)으로 論
(논)해도 卯字(묘자)가 敗(패)神(신)이요 陰局(음국)으로 논해도 病弊(병폐)지
요 寅地(인지)가 死地(사지)가되니 좋을게 없다 하였다 그러니까 寅卯(인묘)가
너무 힘을 지나치게 쓰면 좋지 못하다는 뜻이리라
辰字(진자)가 亥(해)를 물어드리는 구조는 이것이 우선 辰字(진자)가 妬合(투
합)이라 世主(세주)의 負擔(부담)을 나눠지는데 有利(유리)하고 亥字(해자) 또
한 寅字(인자)를 合(합)하고 木(목)三合局(삼합국)을 穩全(온전)하게하여 世主
(세주)印綬(인수)를 協(협)輔(보)하는 위차가 될것이라 이래 吉(길)하다하고
물론 직접적인 剋制(극제)가된다 하리나 우선合(합)을 먼저보고 合(합)하려 들
려 할것이기 때문에 그다음 작용은 나중일이 됨으로 합하는 과정에서 작용이 변
동되므로 害(해)할 처지가 아니됨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巳字(사자) 辰字(진
자)로 化(화)하는 構造(구조)에는 볼 것 없이 매우길하다 하였으니 제사성취 소
망여의 하다하였다 未字(미자)가 子字(자자)를 물어드리는 구조는 어려우 狀況
(상황)이나 나쁜게 변하여 吉(길)해진다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