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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669. 2005년까지만 무사히 넘기면 됩니까?
날짜 : 2005-09-26 (월) 18:36 조회 : 966

시 일 월 년
丙 丁 甲 壬
午 丑 辰 戌

時柱(시주)가 比肩(비견) 劫財(겁재)에 依支(의지)한 일간이 傷官(상관)에게 泄
氣(설기)하는 형태인데 이렇게 傷官(상관)격은 日柱(일주)가 든든해야 지만 힘
을 쓴다할 것이다
丁(정)의 根氣(근기) 甲(갑)이 곁에서 도우는 것은 좋은데 근이 年柱(년주) 支
(지)에 잡힌 형태를 그리는데 年支(년지)와 月(월)支(지)가 到 (도충)破棄(파
기)라 한다면 甲(갑)壬(임)은 말짱할 것이라 이래됨 日干(일간)을 도와주지 않
나 보고 하지만 도충이 그 성깔이를 내는 것으로 보고 丑(축)이 옆에서 破(파)
하는 것으로 보고 그 丑(축)이 또 원진 맞는 것으로 본다면 이래 매우 어지럽
고 복잡하고 그 상관이 아주 고만 춤을 추는 형태 소이 속된 말로 발광을 하는
형태로 본다면 그 고달프기가 말이 아니라 할 것이라 時支(시지) 록줄에 의지
한 丁(정)이 그 고달프기가 말이 아니라 할 것이다
배우자궁이 이래되면 좋을 것이 없다할 것이다

* 현실 도피하고 싶은 생각만 가득해서 도망갈 궁리를 하여도 나를 물고 늘어지
는 傷官(상관)의 처자식 같은 운이 고롭게만 하여선 도피치 못해선 고만 병이
날 지경이라는 것이 전체의 그 운명 흐름이라는 것으로서 그 대정수 1911 天山
遯卦(천산둔괘) 三爻動(삼효동)이다 천산둔괘 삼효동은 그 財性(재성) 福性(복
성) 空亡(공망)이라 그 아버지 爻氣(효기)와 그 根(근)의 기운이 모두 隱伏(은
복) 空亡(공망)된 상태라 父(부)宮(궁)이 利(이)로운 것은 아니다 此(차) 命理
(명리)는 比肩(비견) 劫財(겁재)의 운이 와야 하는데 大運(대운)에 그 遼遠(요
원)하여 보인다 소이 火氣(화기)가 등천하다 싶이 해야 지만 그 베겨 난다할
것이라 이름은 그런대로 맞는 것 같은데 희강은 맞는데 閏字(윤자)는 가당찮
다할 것이다 二十(이십)旬(순)은 아주 거센 天風(천풍) 卦(구괘)의 운세로 썩
좋은 운세 흐름은 아니다 24세운은 그 내가 가져야할 적합한 죽의 짝을 근접에
있는 요리사 쿡이란 넘이 딱아 잡숫는 운세로 하여선 들어와선 巽爲風卦(손위풍
괘)를 짓고선 초위 그 진취의 결단력이 부족한 爻氣(효기)가 동작하는지라 그
머뭇거리는 상태이면 좌절을 맛볼 것이라 이럴적에는 그 당차게 나가야지만 그
운세가 퍼들어진다는 것이라 그 없던 힘이라도 몰아서 도전 정신을 갖으라는 것
이라 그 악발이처럼 악을 써서라도 전진할 태세를 갖추고선 뭔가 하고픈 일을
추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世主(세주) 太歲(태세) 卯字(묘자)인데 그 원거리 초위에서 丑(축)이라 하는 財
性(재성)이 동작 그 적합을 무는 형태를 갖는지라 소이 그 喪門(상문) 動作(동
작)이 된다는 것이라 그 財性(재성)이라면 그 父(부)에 해당하고 그 父(부)가
동작을 해서 進頭克(진두극) 木宮(목궁)의 根(근) 文書(문서) 母(모)宮(궁)을
克(극)하는지라 이래 몸이 삼대밭에 들고 대나무가 그 절개를 다툰다 하여선
그 상옷 복제 소복을 입을 수가 있다한다 그러므로 본인의 건강에도 유의 해야
만 한다할 것이다
내년의 운세로 말할 것 같으면 그 금년보다 낫다할 것이지만 그 올해 분명 건강
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그 연장선상이 되기 쉽다는 것이리라 만약상 올해 운세
가 좋은 분이라서그 혼사를 할 형태였다면 그 내년에 아기를 갖는 그러한 좋은
운세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야 病(병)의 연장선상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그
냥 운세로 논해 볼적엔 상당히 양호하고 그 재물도 생기는 운세라 할 것이다
火風鼎卦(화풍정괘) 二爻(이효)動作(동작)이라 爻辭(효사)를 본다면 그 솥이 열
매를 갖었음 일세, 소이 솥이 빈 솥이 아니라 그 밥이 들은 솥일세- 소이 초
효와 음양 죽이 맞는 상태를 말함이다 나의 對相(대상) 五位(오위) 陽爻(양효)
와 호응하는 형태이지만 이미 솥이 밥이 들은 형태인데 어떻게 또 맞아 들일
것인가 그래서 내 반려자 짝과 놀이할 것이 병탈이 생겼네 나에게 나아옴을 잘
못하게 한다면 좋게되리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솥이 알차다는 것은 삼가 추진하는 바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고 내짝 반려자
와 놀이하려는 것이 病(병)된다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그 마침내 원망할 사항
은 아니라 하였다 소이 내가 이미 뱃속에 무언가 갖고 있는데 서방님과 놀이한
다면 그 덕될 사안이 아니고 도리혀 작해를 끼칠 것이라 그래서 그렇게 情事
(정사)놀이를 벌이지 않는게 도움이 되면 되었지 그 마침내 원망할 사안은 아니
라는 것인데

이것을 말을 뒤집어선 지금 뱃속에 시집도 가지 않은 여인이 아기를 기른다면
이것은 부정한 아기가 된다 할 것이요 만약상 그 아기 벨일 없는데 무언가 애
자라듯 뱃속에 크는 것이 있다면 소이 배가 아니라도 몸 일신상에 덧보태기나
덧 부치기로 자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혹이던가 하여 병탈 될 것이지 득은
못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신상이 그렇지 않고 그 운세만 그렇게 뭔가 알참으로 되는 것이라
면 그 아마도 큰 덕을 갖게될 사항이 아닌가 하는데 이렇게 큰 덕을 가질 것에
그 반려자와 호응할 것이 덧보태기로 죽을 맞추려 덤벼든다면 도리혀 그 알찬
것이 망가질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라 그래서 그것이 그래 되지 않게끔 제미 보
는 것 병드는 것이 오히려 덕이 되어선 원망이 없다는 것인데
다시 말을 뒤잡아선 그 알찬 것이 혹이나 하여선 실상은 病(병)된 것인데 그것
을 떼어 내는 작용이 소이 반려자의 죽맞는 행위가 병들게 된다면 소이 그 수
술 기구나 도구등 그 의사등 그런 것이 없다던가 적당하게 맞는 치료법이 없다
던가 이렇게 되는 말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으로서 이럴 적에는 내 대상 반려자
가 병들게 되는 것은 내게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사항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
다,
하지만 그냥의 운세흐름으로 본다면 올해보다 매우 좋게 진행된다는 것을 알면
된다

세주 이효 亥字(해자) 官性(관성)이 잡았는데 그 亥字(해자)가 동작 하여서는
그 먹이 午字(오자)를 무는 형태인지라 官鬼(관귀) 病鬼(병귀)가 먹이를 얻었다
는 것으로서 그 病者(병자)에게는 나쁜 사항이 될 것이지만, 일의 成事(성사)에
서는 그 성취되는 모습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괘변 하여선 나그네가 숙소에 들
게 되었는데 그 노자돈과 음식등 도움 받을수 있는 물질과 심부름 동자를 얻어
선 안식을 취한다는 말이 되고 그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 볼적엔 雷火豊卦(뇌
화풍괘) 五爻(오효)라 견우 직여가 먹구름 雷電(뇌전) 일으키는 烏鵲橋(오작교)
를 설치하고 만나보려는 비상시국을 지어선 上帝(상제)님 眼前(안전)을 흐리게
하는 邪惡(사악)한 짓을 할려 함이라 이것을 고만 그 다리 파해 치우고는 그 광
명이 오게하는 그러한 형태를 짓는 것으로 된다
견우 직여의 입장에선 불리하겠지만 상제님 입장에선 매우 좋은 형태가 된다
할 것이다
소이 사안이 밝아지는 것이 걸려 든다 할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나그네가 되어간다면 구름 나그네가 될 것이 아니라 그 태양
나그네가 되어야지만 한다 할 것이다
구름에 달가듯이 가 아니라 구름 걷어 태양 나오 듯이가 되어야 한다할 것이
다 구름에 달가듯이 견우가 직여를 만나려고 여행을 한다면야 그야말로 나그네
가 숙소에 들기를 원해선 그 도움받을 물건과 그 동자를 얻은 것 안식을 하는
것이된다 할것이라 좋다고만 할 것인가 이다
어둠이 밝음을 먹은 형태는 좋은 사항이 아니고 밝음이 동작하여선 그 어두움
을 관록으로 얻어선 쓰는 형태 352는 좋은 것이라 이토정은 말하고 있다
여기서도 만약상 좋은 일 없으면 도리혀 불리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물론 사안 따라선 372도 나쁘다고만 못할 것이다

지금 상태가 신상에 아무런 해로움이 없는 분이라면 그운세 좀 고달픈 것을 말
하는 것일것이라 그렇다면 내년에는 그상당하게 양호하게 되어진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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