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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60. 전체 사주
날짜 : 2005-11-29 (화) 20:04 조회 : 1032


해송
여자 (일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68년 9월 29일 06:30 癸 壬 辛 戊
(음/평) 1968년 08월 08일 06:30 卯 寅 酉 申


볼것 없이 戊字(무자)에서 시작하는 운세 아주 열매가 잘 달린 포동송이 갔소
이다
아주 행복하게 살 것이라 그 남편 보약이나 잘 챙겨 주구려


壬寅(임인)癸卯(계묘) 江河(강하)合(합)을 타고 낳음에 내외 금슬이 아주 고만
이라 세상에부러울것 없는 그런 명조요 자기 분수를 잘 안다면야 무슨 어려움
이 있겠소이까 귀인이 도와서 평생에 애로가 없을 것 같소이다 손발이 맞지 않
는 것은 발란스를 맞추면 될것이고,

작은 일 하여선 먹고 살긴 그저 고만이라 아주 의외에 큰 것의 포로가 사로잡
혔다 후회없다  之五爻動(규지오효동) 사주에 그 辛酉(신유)는 같은 宗族(종
족)이고 寅卯(인묘)도 같은 宗族(종족)이다 이렇게 동질성의 종족이 상대방을
만났는지라 그 살갓이 부댓기듯 바짝 붙어선 추진해 가는데 무슨 탈 있을 것인
가 그러니깐 그 일체 나쁜 작용을 못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따로 떼어선 해석함 卯酉(묘유)到 (도충) 寅申(인신)到 (도충) 卯
申元嗔(묘신원진) 寅酉(인유)元嗔(원진)이렇게 될것이지만 그래서 나쁘다 할 른
지 모르지만 바짝 붙어선 회석되어선 간다면 그런 기운들이 모다 마모되고선
그냥 金克木(금극목)하는 처와 남편 상간 아주 잘 적합이 되는 그런 형태가 될
것이라 뭔가 삶을 이렇게 살고 보면 경사로운일만이 이렇게 생긴다는 것인데

그 경사로운 것은 무대에서 연기연출을 잘해야만 한다할 것이니 그 집에서는 가
정주부 어머니 역할 사회활동을 할 형편이면 그런데서도 그렇게 연기를잘 함으
로 인해서 경사로움이 있다는 것인데 경사로움이 있다는 말은 반드시 좋은 것만
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지라 내가 그렇게 경사로움이 오는 행위 일을 추진함으
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라

그러므로 손발을 이래 나태 한가롭게 묶어둔다면 필경은 좋은 사항이 닥아오질
않고선 이를테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는 榮譽(영예) 경사로움을 드러내야
할 것인데 가만히 있다면 그 뭐 타박상 같은 것 일어나선 피를 흘려선 도화지
에 그림 그리듯 이렇게 땅바닥에 그림을 그려선 그 경사로움을 드러낼 것 아닌
가 이런 類推(유추)의 말이다

그러므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행하면 그런 어지러운 상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 바이다 그저 재생 이발 미용산업 이던가 그 주방기구 그 뭐 원료를 이래
갖다가선 제품 새로 만드는 것 이런 것은 모다 괜찮은 사안이다 , 작은 일인 것
이지 크게 벌리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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