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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82. 5975. 앞 으로의 직업이나 미래을 알고싶어요.
날짜 : 2005-12-05 (월) 15:01 조회 : 785

제가 우리 아들을 때린다고 해서 해석을 그쪽으로 밀어부친것 같은데요.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은 건 사실이나 공주처럼 마냥 귀염받고 자라지는
않았는데요

나름대로 육체노동은 없었지만 마음고생은 있었고요
새어머니,양아들이구해서 아버지돌아가시고 양아들하곤
법정싸움까지 가고 했어 맘고생은 어려서부터 했다고보는데요
눈치밥도 많이 먹었구요 학교다닐땐 작은집에서 다니게 되어서
새어머니가 몸이 안좋아 할머니도 저도 작은집에 있었는데
한번씩 술드시고 들어올땐 쫓겨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우리아들과 남자와 여자가 생각이 다른것처럼
무언가 안맞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때린다식으로 말씀드린건데..
제 시가 저녁10시가 아니고 저녁8시인가봐요.
한때는 친어머님이 생전에 계신다고 해서 찾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저랑 인연이 없다고 찾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친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도 하고요. 작은집에선...
친어머님이 살아계신지 알고 싶어요..
아버지 살아계실땐 아버지가 하도 나쁜년이라고만해놔서
더이상 묻지 못했거든요...
어떤 분이신지도..알수 있으면 말씀주시고요..

인수격이면 노력형인가요?
제 사주의 용신, 극설하는 운이 좋다던데 용신을 극하거나
설하는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임진일에 임을 극하라는 건지
컨디션이 매일매일 다른것 같아서 그것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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