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에 하길 초구가 아래를 덜어 위를 보태는 시기를 당하야 위로 육사의 음
효기의 호응받는지라. 하는바의 이를 걷어치는 것을 속히 하는것이니라. 속히
추진하여서 유익함을 쓰는이니 허무없는길이라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 형상함는 점이 이같으다. 그러나 아래의 거주하여 상을 유익함의
하게 역시 마땅히 자주자주 잠깐 얇고 깊음을 잔지를 대충하듯 하나니라.
* 잔주에 하길 초구가 아래를 덜어 위를 보태는 시기를 당하야 위로 육사의 음
효기의 호응 받는지라. 하는 바의 일을 거둬치는 것을 속히 하는 것이니라. 속
히 추진하여서 유익함을 쓰는 이니 허물 없는 길이라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 형상 하는 점이 이 같으다. 그러나 아래의 거주하여 上[상]을 유익
함의 하게함 역시 마땅히 자주자주 잠깐 얇고 깊음을 잔질을 대충하듯 하나니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