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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174. 안녕하셨는지요?
날짜 : 2006-01-06 (금) 10:43 조회 : 845

癸 癸 壬 壬
丑 巳 子 寅
시 일 월 년

丁 乙 乙 己
亥 未 亥 亥

그거야 아줌마요량에 있는것이지 내가 어떻게 잘알게써요 서로가상부상조 하여
서 산다면 안될것도 없다하겟지요 남편 돼지되는 분과 합심해서 한다면 잘드는
도검류의 예리한 칼날이 되는 모습이라 어찌 목기를 다듬어선 동량을 못 만들으
며 그래 그 아랫분을 잘 다듬어선 좋게 만들어주면 그 다듬느라고 벳겨내는 겁
질 콩고물 같은것은 아줌마 앞으로 떨어지지 않겠서요 무어간 사업파트너가 될
려면 서로를 이해타산에만 얽메여선 이용하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진정코 내자신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 위한다는 자세를 가져야지만 믿음이 가고
또 그렇게 믿음이 간 자에게 참아 배신 행위를 하고싶어도 양심이 허락하지 않
을 것이란것이죠 먼저 내가 진심으로 대하여 줘선 상대방이 그런것을 귀감을
삼게하여선 의지하고 믿게한다면 이해득실은 따지지 않아도 저절로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성인 말씀에 의심 나는사람과 같이하지 를말고, 소위 뭔가래도 미덥
지못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의심을 하게 된다는것이고, 일단 사람을 신용해
서 사업파트너로 쓴다면 의심치말고 믿음을 심어주는 행위가 바른 자세라는 것
이겟지요 이래 그 잘아주머니께서 요량을 하시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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