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曰渙其窮(상왈환기궁)은 志在外也(지재외야)일세라
상에 말 하대 그 몸을 바꿔치기 하려 한다 함은 그 몸을 좋게 하려는 뜻이니
그 뜻이 겉에 있음일세라.

* 傳(전)에 하길 뜻이 상승적인 데 호응함, 겉에 있는 것이다. 上爻(상효)와 더
불어 서로 호응하는 지라 그 몸이 흩어지는 아군을 면함을 극하려 하여 후회함
이 없다는 것이니 후회를 없애게 하는 것이라. 후회라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
다. 본래 갖었다면 없앨 게...

....를


象曰渙其窮(상왈환기궁)은 志在外也(지재외야)일세라
상에 말 하대 그 몸을 바꿔치기 하려 한다 함은 그 몸을 좋게 하려는 뜻이니
그 뜻이 겉에 있음일세라.

* 傳(전)에 하길 뜻이 상승적인 데 호응함, 겉에 있는 것이다. 上爻(상효)와 더
불어 서로 호응하는 지라 그 몸을 바뀌치기 하려는 것을 [흩어지는 악운을]면함
을 얻으려 하여 후회함이 없다는 것이다
후회를 없앤다는 것은 본래 후회를 가졌었는데 없애는 것을 얻는 것을 말함이
고 无悔(무회)는 본래 부텀 없다는 뜻이다


....로 바로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