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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857. 벽허선생님. 제 남편운은...
날짜 : 2006-08-03 (목) 15:33 조회 : 956

괜챃아요 당신의 남편 운은 년하라도 상관 없고요 부부 금슬이 좋을 것 같네
요 정당하게 호응하여 주는 짝이 아니라 이를테면 제사를 지내려 제사 음식을
잘 작만하고 있는데 제사를 지내줄 사람이 내게는 정당하게 없다 그래서 비애
적인 생각을 하고 처연하게 있었더니만 그리고 우에든 제사 지낼려고 노력했더
니만 근거리에 있는 어떤 사람이 자기집 제사를 지내고선 그 여벌로 와서는 제
사를 지내주게 되어선 다행을 조상님께 허물을 모면 했다는 그런 뜻입니다
당신은 남아도는 여벌 짝과 같은 존재 지금 직책이 비서라 하니깐 그렇게 당신
의 남편도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 보겠지요
퍼스트 보다는 세컨드 역할이 어울린다 합니다
그러니깐 한번 실연당해 흠결 있는 남성을 사모하면 더욱 깊은 사랑 행복한 대
상이 된다 합니다
혼인 성사를 시켜주는 혼인 상담소 중개인 부동산 중개인 같은 복덕방 할아버
지 같이 도와주는 분이 근접에 있어선 모든 일이 잘 겁니다
평생 운도 그래 좋은 도움을 받을 겁니다
제사행위를 남녀간 만남 행위로 말을 둔갑시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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