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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957. 직장운이 궁금합니다
날짜 : 2006-09-01 (금) 00:56 조회 : 933

여자 (금요일, 안동) 시 일 월 년
(양 력) 1980년 6월 6일 12:0 壬 庚 壬 庚
(음/평) 1980년 4월 24일 12:0 午 戌 午 申


올해운세 水地比卦(수지비괘) 五爻(오효) 우리 임금님 입방아를 찧는 새 사냥
을 나간다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것을 말하겠지....] 사방 중에 셋방에서 몰이
군을 시켜서 새를 몰아오게한다 우리임금님 한 방위 터놓고선 그리로 새를 몬
다 그리고선 임금님 앞에 새그물을 치고선 쫓아보내는 쪽으로 날아가지 않고 임
금님 앞으로만 거스려선 달려드는 새를 잡으려한다 우리 임금님 새 한마리도 못
잡을 줄 아는지라 그 도읍에 사는 백성들이 잡힐 것을 경계하지 않으니 길하리
라 나라를 다스리는 道(도)로 애들을 가르치고 제대로 될 턱이 있는가? 백성들
은 임금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줄 것이라 임금님이 나라 다스리는데 해로운
입방아찧는 간신 소인배들을 잡는 방법인데 백성들이 워낙 충성스런 자들만
그 나라에 사는 지라 한사람도 임금님의 몰아 재키는 새 몰이 방향을 거스리
지 않고 도망을 가는지라 한 마리도 잡을 수도 없다는 것이라
이런 크나큰 의미를 가진 도리를 실익을 얻겠다하는 작은 일에 사용하려드니
그야말로 새들 아그들이 뿔뿔히 다 도망가고 오질 않으려하니 새 한마리도 못잡
은 임금님처럼 빈털터리 형편이 될 것이라 학원 운영이 잘 될리 만무인 것이
다 올해는 이렇게 나쁜 운인데

내년은 시집도 가고 아주 좋게되는 운이라 합니다
雷地豫卦(뇌지예괘) 四爻(사효)가 될 것이라 풍요로운 뽕잎가지이니 의심하지
않으면 가까운데는 물론 먼데 있는 누예까지 먹으러 오리라 병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계신 것 같으니 내가 학원을 운영하는 것보단 그렇게 부실해하는 학원
을 그 원장 대타로 운영을 하면 아주 잘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또 머리 채를 휘어 감아선 꼽는 비녀형태이니 머리를 올린다는 것은 시집가려
는 여자이다
혼사 말이 있거든 아예 잘 정리하고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유리 할
것이다
이래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올해 운에 백팔십도로 달라질 모양이니 잘 생각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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