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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명한것을 올려보면
날짜 : 2006-10-17 (화) 16:41 조회 : 1282

문의 시험에 합격 할수 있을 가요
우리나라 사천 오백 만명 인구중 같은 사주 명조가 약47명이나 된다 한다
반드시 한사람의 운명처럼 그흐름은 동일하지 않으리라 보는 바이나 그중 일예
로 올려본다

乙戊庚戊
卯申申午 坤命(곤명) 여자 二世(이세)대운 현재 나이 29세


甲 乙 丙 丁 戊 己
寅 卯 辰 巳 午 未
52 42 32 22 12 2


* 답

차 사주는 여장부의 기질이 있는 명조이다


하긴 여장부 기상이 있으니 고시 공부 할 만도 합니다 그려...

한마디로 螢雪之功(형설지공)이라 칠월달 개똥불이 광채를 십리나 내 뻗친다
고, 四柱(사주)가 아주 上等(상등)四柱(사주) 그럴사 하군요 당신의 사주는 物
象(물상)으로 반딧불 光彩(광채)에요

六甲(육갑)隨順(수순) 乙卯(을묘)戊午(무오)相間(상간)에 丙辰(병진)丁巳(정사)
를 隔角(격각)拱挾(공협)하였는데 이것이 사주팔자 光彩(광채)를 내어 주게 하
는데 이제 그러한 運到(운도)에 들어와선 아주 時勢(시세)를 날리는 모양인데
올해 같은 丙戌(병술)년에 그 뭐 일 이차 시험이라도 합격을 해 노으 면 참 좋
다 할 것이다


원래 戌(술)자라 하는 것이 개에 해당하는 地支(지지)인데 개 戌字(술자)이다
그런데 개가 똥을 철퍼덕- 하고 싸게되면 戌字(술자)의 가운데 點(점)같은 것
이 퍼들어져선 뚝- 떨어지면서 둥구런 똥 무덕이를 이루는 것이 바로 戊申(무
신)이다 戌字(술자)에서 點(점)이 빠지면서 戊(무)가되고 그 點(점)은 커져선
申(신)이 된다 이래서 戊申(무신)은 개똥이라 한다 개똥이 丙丁(병정)巳午(사
오) 火氣(화기) 불을 꽁지에 달게되면 所謂(소위) 개똥불[반딧불]이 된다 당신
은 반딧불이 곤충벌레 광채나는 것이 되는데 兩戊(양무)가 土生金(토생금)하여
선 庚(경)을 銳氣(예기)로 내밀은 것은 食神(식신)이라 하는 것인데 공부를 잘
하는 노력파 지식을 말한다

그러니깐 그 공책 등에다간 손으로 붓대를 잡고선 글을 잘쓰며 그 민호[돌집]속
에 기러기 한 마리가 세발 갈대를 물고선 들어거선 사람人字(인자)를 만들 듯
이 의자를 만들고선 거기 의지해 있는 모습이 바로 庚字(경자)라하는 관청의 고
위직을 말한다 이것은 지금 반딧불의 입이나 눈이 된 상태이다
戊申(무신)戊申(무신)하여선 午字(오자)라 하는 광채불을 달고선 乙卯(을묘)라
하는 官祿(관록)이라 하는 풀섶에 庚(경)의 그 노력이 合(합)이 되어 붙어 앉아
선 광채를 번쩍이고 있는 모습이 그대의 命條(명조) 物象(물상)이다 더군다나
丙辰(병진)丁巳(정사) 광채를 拱挾(공협)하고 있으니 틀림없는 螢雪之功(형설지
공)을 쌓는 광채 나는 반딧불의 형세이다 그러니깐 반딧불 한 마리 커다란 넘
이 지금 풀섶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것도 한창 빛을 잘 내는 칠월달에
말이다 兩(양)칠월에 개똥불이 빛을 삼십리라나 뻗친다는 것이 三十(삼십)形
(형)이 들은 申字(신자)인데 이것이 둘이 들었으니 육십리 정도는 뻗친다는 것
이다


이거 이렇게 天機(천기)를 漏泄(누설) 시켜주면 게을러 터져선 실패할가봐 안되
는데 맛맛으로 조금 보여 준다면

將帥(장수)라는 의미의 卦(괘) 地水師卦(지수사괘) 二爻(이효)가 평생괘인데 爻
辭(효사)에서말하길 군사들 가운데 있는 장수이다 길하고 별 문제 없으리니 왕
께서 세 번식이나 나가선 적과 싸우라고 명령을 하신다[ 삼차시험을 의미함],군
사들 가운데 장수 爻氣(효기)로 있다는 것은 하늘의 총애함을 승계 하였다는 것
이요 그러니깐 그대는 다른 사람은 둘리라도 당신은 장수라는 것만 봐도 알만
하다 할 것이다 왕께서 나가 싸우라고 세 번씩이나 명령을 내리시는 것은 萬邦
(만방)을 품게 함일 세니라 그러니깐 萬邦(만방)이하는 것은 두루 미쳐 원만하
여져선 다 포용하고 수용한 모습을 말하는 것이니 그 문제 제시를 다 해결하고
당당하게 올라선 모습을 가리키는데

금년운세 일차 비바람의 폭풍을 맞아선 지나간 모습의 새둥지 남은 새알 잘 부
화 되어선 日就月將(일취월장) 크리라 先行契機(선행계기)는 그 득실을 근심하
지 말고 막 밀어 부쳐보라는 괘효상이고, 배경은 그 임금님의 누이동생이 시집
을 가게되면 복을 받아선 크게 될 것 아라 하고 그렇게되는 것은 맞아[中(중)]
재키는 일로서 願(원)함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 시험 답안지 맞아재켜
야 하는 공부 하는 것 그 스스로 원해서하는 것 아닌가" 이다 그선행계기 어려
움을 먼저 헤치고 건너간 자들이 음식을 잘 차려 먹으면서 다음자 들이 건너오
기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뭔가 턱걸이를 할수 있다는 그런 의미이이리


내년운세라 升差(승차)昇進(승진)한다는 升卦(승괘)의 初爻(초효)允升大吉(윤승
대길)이다
진실로 크게 길한데 오르는 고나 이러한 것은 上合志[상합지] 합격하여 오른다
는 뜻 포부를 펼치는 것이다


解曰(해왈)=만리 긴 하늘에 해와 달이 명랑하다 구름 끼었던 것은 벗어나 멀리
큰 허공으로 돌아가고 별들은 북극에 모였고나, 堯(요)임금적 하늘이요 舜(순)
임금적 해로 고나, 만백성이 편안하게 도읍에 산다, 漢高祖(한고조)以下(이하)
景帝(경제)등의 陵(능)이 계신 곳 泰平聖世(태평성세)에 盛運(성운)時節(시절)
큰 길가에 쌍으로 옥피리를 불게 하여선 나아가며  除(벽제)소리 요란하고
나 "쉬이- 물렀거라 = 어사화 꼽은 급제자 나아가신다 쉬이-물렀거라" 한다
이런말 들으면 혹 福力(복력)이 極減(극감)할 것같고 태클 환경이 달리 돌아 갈
가 두려우니 각오를 단단히 하고선 一路(일로)邁進(매진) 하기를 거듭 부탁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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