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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뢴둔괘 ,수지비괘 화천대유괘 화풍정괘
날짜 : 2006-10-30 (월) 14:06 조회 : 1396

磐桓(반환)이라 하여선 利居貞(이거정)하며 利建侯(이건후)라 하는 것은 밥을
짓는 것으로 말한다면 이제 밥을 만들 재료 쌀이 되어선 밥짓는 역할 하려고 솥
에 당도하여선 머뭇 머뭇 거려 본다는 것이리라 이것은 그 受胎(수태)를 하기위
해 精子(정자)가 子宮(자궁) 에 착상하러 들어가려는 모습 이렇게 머뭇 머뭇 거
리어선 그 자리를 찾을 적엔 바른 자세로 견지하여 머물게 하는 것이 利(이)로
우며 建侯(건후)剛健(강건)한 諸侯(제후) 소이 보호막이를 세워주는 것이 이롭
다는 것인데



소이 밥이 될려고 그 재료 쌀이 들어 왓다면 그 밥을 잘하게 하여줄 커다란 솥
단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그것도 그 不淨(부정)을 가셔낸 새로 밥을 지을만
큼 정갈하게 만든 큼지막한 솥 단지 그 밥이 되어 쌀이 불어나도 밥이 손실 안
되고 잘 밥이 되어선 수용될 만큼의 솥 단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이것을
그 쌀의 밥 재료 되는 보호막이 방패 울타리 강건한 제후를 세운 것을 본다는
것이리라




大有(대유) 初九(초구)爻(효) 无交害(무교해) = 룡의 놀이 사귐으로 인해서 생
긴 것인데 어쩔 것인가 匪(비)=광주리에 담긴 진짜 자기 몸[是(시)]이 아닌 그
와 닮은 꼴 非(비)이라 咎(구)= 깔게 위에서 性的(성적)대상자 눕여 놓고선 음
양놀이 곡갱이질 하여선 생긴 허물인지라 이런 것을, 艱則(간즉)= 어려워 여긴
즉 별문제 없으리라하는 것을 본다면 그 아기가 자궁에 착상해 들은 상태를 말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크게 둠을 이뤄서는 밥이 되어 나온다, 아이가 되어
선 십삭만에 나온다는 것이리라 艱(간)字(자)를 본다면 초두 아래한 글자 생김
이 그 바이러스,식의 생김, 말하자면 세균 덩어리 여기서는 그 精子(정자)생김
으로 볼 것인데 이것이 艮(간) 즉 머물게 되었다는 것이고, 子宮(자궁)에 머물
게 되엇다는 것이고 則(즉)은 역시 자개 그 여성 性器(성기)가 벌어지는 모습
칼刀形(도형)은 벤다는 의미보담 그 메아리치듯 벌어지는 象徵(상징)形(형)
을 말하는 것이다



无咎(무구)라는 것 역시 雲雨(운우)놀이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음양배
합이 잘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 반대체 水地比卦(수지비괘) 初爻(초
효)를 본다면 항아리 밑구멍을 이렇게 막아 재킨 형상이 그 比(비)에서 屯卦(둔
괘)로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렇다면 이제 차츰 독이 물이 차오르듯 그 爻氣(효
기)가 변하여 올라가선 결국은 완전 반대체 大有(대유)之象(지상)을 이룰 것이
라 그렇게 성장하여선 밥이 되고, 아기가 되어선 솥 밖같으로 나온다는 것을 의
미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포로가 되어선 독 밑을 막아 돌리는 爻氣(효기)동작 이니 다른 것 그
렇게 차츰 차 오르게 하는 것에 이로우리라 함인 것이다 다른 것들의 동작을 위
하여선 그렇게 獻身(헌신)한다는 말도 된다는 것이다 포로 되어선 항아리를 채
워주는데 역할을 하면 마침내는 다가오는 다른 것이 있어선 그것들이 길하게 되
리라 이렇게 初六(초육)이 依支(의지)하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을 길함을 갖게 함
일 서라 比(비)卦(괘) 初爻(초효)에서는 말하고 있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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