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성준영(成駿榮) 이구요.

(양력)1970년 5월 15일

오후1시에 태어났습니다.

올해 나이는41세가된 남성입니다.

준영(駿榮)으로 개명 해서 쓰고있습니다.

저의 이름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집에서 요양원을 차려서 제가 그곳에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요양원에만 가면 누나와 마주치기가 싫어지고

또한 마주치면 꼭 싸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나와 마주치기전에 저는 계속 피합니다.

그래서 요양원에는 마음이 없고 93년도에 직업학교에서

알게된 선생님이 계십니다.

선생님하고 같이 일을 하고싶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일을 할려고 산청과 금산 두군데를 다녔습니다.

제가 산청과금산 중에 어느곳이 저한테 맞고

어디에서 정착해살수 있을까요?

또한 제가 정해진 곳에서 오랫동안 있을수 있을까요?

만약 제가 내려간다면 언제쯤 내려갈수 있나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운과 연인운 또한 언제쯤 있게될지

여자를 만난다면 언제쯤 만나게 될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